한국영화에 침을 뱉어라[책]

논리적이지 않다는 등등의 자체쉴드를 치면서 시작하는데

 

저자가 꽤 짜증나고 기분이 나쁜것 같습니다.

 

한국영화계가 어떤지 몰라서 잘은 모르겠지만요.

 

 

재밌던 부분은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이 한국에 왔을때

 

글쓴이가 찾아갔었는데 한국 유명감독도 왔던 에피소드입니다.

 

조도로프스키 감독이 타로 점 봐준다고 하자 유명감독이

 

헐리우드 가면 성공할지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조도 감독은 헐리우드랑 담쌓고 사는 분이라고 하구요.

 

그 감독 누굴지 궁금했습니다.

 

 

 

촛불시위에 대한 얘기도 재밌었어요.

 

진보에서 으쌰으쌰 촛불시위 이용하려는거나

 

보수에서 좀비라고 매도하는거나 둘다 싫었다는 얘기였네요.

 

 

    • 박찬욱감독입니다. 기사에서도 몇번 언급
      • 원래는 실명으로 썼다가 삭제됐다는 이름중에 박찬욱 감독 있었는데, 이거였군요.
    • 장담컨데 이 영화와 심형래 감독, 영구아트무비는 성공한다.

      그들에게는 관객이라는 불사조같은 아군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영화 위기의 해결책을 찾고 싶다면 심형래 감독을 보고 배우길 바란다
      ->디워를 칭찬했던 사람이군요.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5&sn1=on&divpage=36&sn=on&ss=off&sc=off&keyword=DJUNA&select_arrange=headnum&desc=desc&no=205613
      듀나님이 쓴 글도 있군요.
      육영수 여사 일대기 뮤지컬 감독도 했군요.
      • 이리저리 욕 많이 먹었나봐요. 스크린쿼터 관련으로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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