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제작의 IDOL 다큐멘터리 입니다.

예전에 몇번 기사로 본거 같은데 유튜브에 올라와 있네요.


2010년부터 기자가 1년간 매니저로 일하면서 동행취재했다고 하네요. 크레딧과 기사를 보니 조선일보쪽과 공동취재 된거 같고요.


스타제국과, 소속 그룹인 나인뮤지스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고, 


아이돌 산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사실적으로 묘사된것 같습니다.



    • 잘 봤습니다. 처음 10분만 보려다가 끝까지 다 보고 말았네요.
      근데 스타제국 스탭들이 참....
      나인 뮤지스가 안풀리는게 그들이 연습을 덜하고 남들보다 열정이 없고 기본기가 없고...이게 다가 아니잖아요?
      자기들이 능력이 없어서란 반성은 안하는지?
      자신감이 없다고 다그치기만 하고...지들이 자신감이 생기도록 만들어줘야지..
    • 스타제국은 뭔 생각으로 저걸 허용한 거죠..;; 나뮤를 포기하는 건가. 동정표와 관심을 원했던 건가요. 갑자기 양현석 박진영이 고귀하게 느껴질 정도. (물론 그들도 실제로 어떨진 모르겠지만..)
    • 스타제국은 이미 케이블 프로에서 나인뮤지스의 데뷔 과정을 보여주면서 멤버들간의 반목과 싸움, 데뷔 전 탈퇴, 게으른 연습 모습 등등을 리얼하게 보여줘서 '왜 저러니?' 라는 반응을 얻었던 바 있습니다(...)
      뭐 어떤 식으로든 일단 관심을 끌어야한다고 생각한 거겠죠. 다큐멘터리를 보신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참으로 운영이 주먹구구여서 오히려 왜 이랬는지 납득이 갑니다;
    • 꿀벅지 운운하며 팀의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는 모습에서 이 팀이 왜 부진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더라구요.
    • Waterloo님말씀에 공감이 가면서. 무대에서 평소보다 못하더라도 그게 그렇게 결정타같진 않거든요. 우선 노래가 별로인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 눈에 띄는 캐릭터가 없죠. 그래서 소녀시대 초기랑 비슷하게 사람이 많아서 누가누군지 모르겠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그럼 노래라도 좋은걸로 붙여줘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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