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투웰브 피엠 가기 전. beirut 님 저격(?) 글.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12+pm&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5635456


이 글을 보고 지금 한 번 가보려 합니다.  일단 대충 길을 보고 가려고 하는데, 원래 미미네 떡볶이 있던 곳 같네요.


이 곳 사정이 안타까워 좀 검색을 해보니, 건물주가 건축 디자이너 김석철 교수네요. 이 분 글 많이 읽었던 기억도 나고 감각도 있으신 분 같은데... 또 이런 부분에서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네요. 건물주의 입장에서는 양보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가서 먹을 커피 한 잔이랑 팬케이크가 도움이 되긴 택도 없겠지만.... 그래도 한 번 가보려 합니다.



글쓰셨던 beirut 님 글이 너무 좋은데... 종종 이렇게 까페 소개글을 읽은거 같아서 검색을 해보니... 멋진 카페 소개 글은 거진 다 쓰셨더군요. 자리에 앉아서 수루룩 다 읽었고 연희동 브루윙 같은데도 나중에 가보려고 합니다. 멋진 글들 감사드립니다.



    • 미미네 떡볶이 있던 자리 맞아요.
    • 지금 라떼와 팬케익 흡입했습니다. 아.. 좋네요. 팬케익 달달하고 푸근하고...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그냥 이야기를 미리 들어서인지... 약간 얼굴에 수심도 어려보이기도 하고요.

      다만 저는 주차가 좀 관건인데, 근처 공용주차장 이용하면 될 듯 하고요.

      참고로, 각각의 자리에서 조명이 정말 밝습니다. 커피와 함께 작업하시는 분들은 좋겠어요. (만석일때 너무 오래 죽치고 있음 안될텐데... ㅎㅎ) 작업 좀 하다 가려했는데, 주일에는 7시면 닫네요. 오늘은 손님들이 좀 계셔서인지, 8시까지는 하신다네요.

      아늑한 카페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beirut 님. 자주 와야겠어요.
    • 어이쿠. 깜짝 놀랐네요 ㅎㅎ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페 투웰브피엠에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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