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솔은 이 게임을 했으니 만족한다.

ps1 - 메탈기어 솔리드

 

 

 

콘솔로 했던건 아닙니다. 나중에 피씨판으로 했었죠.

 

플스 갖고있던 친구집에서 파판7이나 등등 구경은 많이 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메게솔은 안했네요. 플스 황혼기에라도 나온건지..

 

아무튼, 이 게임은 정말 만족했습니다.

 

잠입액션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었고, 아마 비슷한 방식의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은 당시에는 없었을거에요.

 

영어라서 뭔소린지 잘 알아먹진 못했지만(대사도 많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가장 맘에 든건 게임플레이였죠.

 

뒤에 2가 나왔을땐 마침 하프라이프2도 나왔던거 같은데

 

케이블 게임티비에서 어떤 외국인이 "메기솔2는 영상으로 떡칠을 해놨는데, 하프라이프2는 모든 스토리를 게임 내에서 해결한다."이러면서 까길래

 

메기솔2는 할게 못되나..이러면서 흥미를 잃었었죠.

 

 

 

ps2 - 이코

 

 

이 게임에 대해선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생각나는 말이야 많지만요. 스포일러를 말하기 싫으니...

 

사람에 따라서 그냥 액션성이 가미된, 무난한 어드벤쳐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특별합니다. 이 게임을 특별하게 보는 사람도 꽤 많은것 같네요.

 

 

nds - 러브 플러스

 

 

이 게임은 그리 기대받는 게임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박이 났죠.

 

이런저런 미(소)녀 게임을 해봤지만

 

꽤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나 게임의 방향이 맘에 들었어요.

 

망테크를 빨리도 탄 시리즈같지만...회복했으면 좋겠네요.

    • ps vita의 페르소나4더골든. 진리입니다.
      • 추가요소도 좋고 잘만들었다고 들었어요. 팔리기도 잘 팔린듯합니다. 비타도 슬슬 잘되가네요.
    • 메가드라이브라면 스토리 오브 도어와 선더포스 4를 꼽을 것 같아요. 나중에 에뮬로 하긴 했지만.
      • 스토리 오브 도어는 스샷본적이 있네요. 성검전설 비슷한 게임인듯. 선더포스4는 처음보구요.
    • 그래도 꽤 오래간 시리즈네요. 한번 해볼까 했던적은 있는데요. 캡콤은 돈냄새가 많이 안나면 프랜차이즈도 차갑게 버리는 회사이니..
      • 그런 의미의 최초가 아니라, 제가 했던 최초라는거였네요. 메탈기어는 msx에도 나왔으니 잠입액션은 꽤 오래된 장르겠죠.

        저도 네네가.. 네네 성우가 유학갔다던데 이제 러브플러스는 끝인지 ㅎㅎ
    • PS2-완다와 거상



      이것도 이코 제작진이 만든 게임이었죠.



      음악, 게임플레이, 스토리 등 뭐 하나 빠질게 없어요.
      • 컨셉이 좋았어요. 보스전만 있으니까요. 첫번째 거상만 잡고 말았지만요.
    • 그래도 메탈기어 솔리드2,3는 사소한 무전, 대화 하나하나 완벽 한글화 라능요!(...)
      게임성 자체도 물론 더할나위 없지만... 제대로 된 한글 번역으로 스토리를 즐기며 게임하는 것이 어찌나 몰입감을 높여주던지요ㅎㅎ
      요즘은... ㅠ,.ㅠ
      4편 대사집 보면서 진행하는데... PS2의 호시절이 그리워 미치는 줄 알았슴다;;
      암튼 그래서, 혹시 아직 메기솔2,와 3을 안 해보셨다면 반드시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딴 소리로 저는 요즘은 메탈기어 라이징을 플레이 중인데 제가 원래 게임을 좋아는 하지만 잘 하지는 못 하는 관계로 이런 스피디한 액션 게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 할 것이라는 것은 미리 짐작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더군요;;
      제 평생 이렇게 빡치는 게임은 처음인듯 합니다;;
      메기솔4에서 월광 네 마리 정도는 한 칼질에 잡던 간지남 라이덴이 정작 주인공이 되서는 월광만 보면 후덜거리는;;;
      물론 제가 희대의 발컨이라 그런 거겠지만요-,.-
      그래도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긴 하네요;
      • 역시 한글이 최고입니다. 몰입도가 달라요. 2,3도 언젠가는 하려구요.

        게임에서 너무 쉽게 죽고 어려우면, 난 뭔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서서히 난이도를 높여갈 것이지...
        • 근데 또 이게 재미는 있어놔서... 쉽게 포기도 못 하겠더라능요;; 얼른 1회차 마무리하고 툼레이더로 넘어 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 다 적자면 너무 많아서 현세대기만, 그것도 독점작만 놓고 얘기해보면
      엑박360은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 플삼은 데몬즈 소울이 생각나네요.
      문제는 정말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들은 다 멀티라는 거. -_-;; 레드 데드 리뎀션이나 배요네타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플스2는 이상하게 귀무자2가 기억에 남아요. 가장 재밌었다고 바로 꼽을 정도는 아닌데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게 귀무자2. 속편 안 나오나...
      • 기어워 멀티 재밌어보이더라구요. 데몬즈 소울은 저라면 초반 못버티고 그만둘것 같습니다.

        레데리는 재밌을것 같긴한데 전 이상하게 샌드박스 게임은 못하겠더라구요. 이런류 게임은 창의적으로 잘 갖고놀아야 할것 같은데 잘 못하겠어요.


        귀무자2 하진 않았지만 하고 싶었어요. 캐릭터도 매력있고 이거 판매량도 꽤 나왔던것 같구요. 귀무자 속편 내달라는 말 종종봤는데 점점 잊혀져가는것 같네요.
        • 멀티 플레이는 전혀 안 하는 제가 사람들의 평(그리고 원사운드의 게임 만화!)에 혹해서 호드 모드 하나만 해 봤는데 정말... 찰지더라구요(?)
          레드 데드 리뎀션은 그냥 줄거리만 쭉 따라가도 완전 재밌어요. 어차피 샌드박스 게임이라는 게 보기엔 엄청 자유롭고 난감해보여도 실제로 해 보면 별 거 없기도 하구요. ^^;
          귀무자 속편은 뭐, 록맨 신작과 더불어 고전-_-게임 팬들의 단골 원성 레파토리죠. 하지만 귀무자3도 평은 별로 안 좋았고 나중에 나온 신귀무자 등등에선 판매량도 쫄딱 망해서 안 나올 것 같습니다. ㅠㅜ
      • 귀무자2 최고였죠 일섬의 손 맛이란... ㅎㅎ
        PS3나 4에서 제대로리메이크 한 번 해줬음 싶기도 한데 말이죠ㅎ
        메탈기어 라이징 안 하시나요 좀 해보니까 0.3% 정도 귀무자 느낌 나더라구요(그저 칼질 한다는 점에서;;) 베요네타 좋으셨다니 마음에 드실 것 같습니다.
        그... 제작사가 같지 않습니까?
        저 같은 발컨에겐 좀 마이 어렵습니다만... 라이덴이 검 한 자루로 레이를 써는(...)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원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
        • 질러 놓고 진행 중인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일단 참고(?) 있습니다.
          플래티넘 게임즈 제작이죠. 말씀대로 배요네타랑 같은 회사라서 지르긴 무조건 지를 계획이에요. 하하. 심지어 배요네타2 때문에 위유까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게임기 자체가 초반에 반짝하다가 완전히 망하는 분위기라 고민이...;
    • psp-몬헌 빼놓으면 섭하죠. 액션 게임치였던 저를 그나마 보통사람 수준으로 만들어준 몬헌.. psp용으로 딱 하나만 더(3rd G 라던가..) 나왔으면 합니다.
      • psp라면 몬헌이지만, 저같이 게으른 게이머는 못하겠더라구요. psp로 나오면 잘팔리긴 할거 같아서 혹시 모르겠네요.
    • ps2 위닝 10 + 건담전기 + 귀혼? 데굴데굴 굴려서 붙이는 거교요
      psp 위닝 10 le 퍼즐게임 하나 더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 괴혼이요. ^^
        말씀하신 게임이 이건 아니겠지만 제 psp는 루미네스 머신이었습니다. 화면도 예쁘고 음악이 너무 좋아서 정말 지겹도록 플레이했던 기억이.
      • ps2때 멀티탭 붙여서 위닝 4인 플레이 재밌었죠. 혹시 퍼즐게임은 루미네스인가요?
    • 저는
      ps1-발키리 프로파일
      ps2-부신 제로, 갓 오브 워 시리즈
      ps3-갓 오브 워 시리즈, 언챠티드 시리즈

      .....갓옵빠 인증댓글이네요.
      • 하다 말았지만 갓오브워 2 정말 재밌었어요. 액션보다 어드벤쳐 요소가 더 좋았네요.
    • GBA - 리듬천국.(저는 NDS에 GBA팩을 꽂아서 했지만) NDS판으로 나온 리듬천국 골드(국내출시명 리듬 세상)는 리듬천국보다는 떨어지더군요.
      SFC - 택틱스 오우거.(마쯔노 야스미는 진정 천재입니다)
      PS1 - 베이그란트 스토리.(마쯔노 야스미는 진정 천재입니다2)
      • 리듬천국 재밌죠. nds보다 gba쪽이 훨 낫더라구요. ds쪽은 좀 조잡해졌어요.

        택틱스 오우거는 해본 사람은 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파판택보다 이쪽이 낫다고 들었어요. 파판택도 대단한데..

        베이그란트는 패미통 만점 기억나네요. 근데 한 사람은 글케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이분 또 안만드시나..
    • "친구한테서 PS3를 훔쳐서라도 꼭 해봐라"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끝이 있는 것이다"

      라는 평을 받은 언차티드 2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액션 어드벤처 장르를 좋아해서 꼭 해보고 싶은데 PS3를 훔칠 친구가 없네요.
      • 저도 영상봤는데 끌리더라구요. 1에서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인게임에서 연출하는게 멋있더라구요.
    • ps1 - 악마성드라큐라x (월하의 야상곡)
      -사일런트 힐 잼나게 했었네요.. 이게 벌써 몇년전인지 ㅠ.ㅠ
      •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 정말 재밌죠 음악도 너무 좋고.. 친구한테 플스 빌려서 하고 또 다른 친구한테 새턴빌려서 새턴판도 깨고 또 몇 년 뒤에 에뮬로도 여러번 했었던 제 인생의 명작게임..
      • 플스원이면 벌써 한 14년쯤. 꽤 됐네요. 가정용 폴리곤의 세계를 열었던 플스가..

        월하의 야상곡 해보진 않았지만 아직까지도 이 시리즈하면 이 얘기 나오더라구요. 이상하게 사힐런트힐은 아직 하나도 안해봤어요. 약간 망조가 드는 시리즈같지만요. 2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FC - 슈퍼마리오3
      PC-Engine - 천외마경2
      SFC - 젤다의 전설,택틱스 오우거,파이어 엠블렘 모든 시리즈
      MD - 샤이닝포스,랑그릿사2
      PS1 - 악마성 드라큐라
      PS2 - 페르소나3,4
      X360 - 레드 데드 리뎀션,베요네타
      PS3 - 포탈2

      적어놓고보니 제 한평생이 콘솔과 게임으로 요약되는 느낌이군요. 참 짠합니다... ㅠㅠ
      • 패미콤부터 플삼까지, 게다가 피씨엔진까지 ㅎㅎ. 현세대에 와선 일본쪽 rpg가 많이 밀리긴했나보네요. 겜생겜사 ㅎㅎ
    • PS1 - 실황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4
      새턴 - D의 식탁, 가디언 히어로즈
      • 꽤나 액션치라서 플스1으로 위닝일레븐하면 자꾸 역주행을 했었네요; 그래서 승부차기 해서 이기던 기억이..

        D의 식탁은 꽤 유명했는데 해본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저도 해보진 않았네요. 최근에 디렉터 사망기사를 봤네요. 나이 많지 않은것 같던데..
    • 전 다소 상투적이긴 하지만 Final Fantasy 7이랑 성검전설이랑 베이그란트 스토리요 ㅎㅎ



      FF7






      Legend of Mana - Song of Mana




      Vagrant Story
      • 플레이스테이션판 성검전설인가요? 슈패미판이랑 플스2판만 알고있었는데 플스1으로도 나왔었네요.

        파판7은 열기가 대단했죠. 전 티파가 좋았네요. 에어리스보다는. 그냥 보기만 한 게임이지만요.

        베이그란트 스토리 꼽으시는분이 또 있네요. 이건 지금해도 지루할것 같지않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PS2의 파이널 판타지 X..........
      게임을 맨 처음 시작했을때 나오던 동영상은 지금 생각해도 영상혁명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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