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한건데요, 심시티에 인공지능에 의한 자생적 요소가 있으면 더 재미 있을것 같아요! 플레이어가 자의로 건설하지 않은 지구에 심들이 자의로 무리를 지어서 자기 스스로 개발을 하면서 플레이어와 상호 협조적 혹은 상호 베타적으로 행동 하는 행동들을 보이면 더 재미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게임 속 게임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일정 요건이 충족 된다면 플레이어는 게임 내부에서 다시 한 번 게임을 (이를테면 경제, 정치, 문화, 전쟁, 버스기사, 트럭기사, 타이쿤) 하는거죠. 그리고 이 게임을 성공적으로 진척시켰을 경우 다시 심 시티에 그 결과가 반영이 되도록이요!
바하는 시나리오대로 따라가야 해서 무리가 아닐까요 ^^;; 주인공이 벽 뚫고 최종 보스 있는곳 까지 논스톱으로 가버린다면 제작진의 노고가 허사가 되어버리는 결과가.. 엘더스크롤 같이 개방형 게임이면 상관이 없겠지만 바하처럼 시나리오랑 맵 따라 가는건 좀 무리가 있을것 같아요 ^^;
옷 simcity 5 정말 나왔군요! 그르믄 sims 4도 이제 곧... 근데 저는 왜 옛날에 심시티 했던 기억이 뭔가 다른 마을이랑 전쟁하는 게임으로 기억되는거죠?? 막 옆에 땅에다가 공장이랑 핵발전소 잔뜩 짓고 이쪽 깨끗한 땅에다가는 풍력발전소 몇개랑 주거지역 만들어서 빌딩 올려서 옆에 땅으로는 고속철도로 통근하게 만들어 놓으면 옆 마을에서 쳐들어 와서 막 폭격당하는..??! 어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