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봤어요. 질문 있어요. (스포있어요)
영화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가 삼촌(매튜 구드)를 사냥용총으로 쏴 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분명히 정면에서 쐈는데 핏자국은 옆면의 벽에 납니다. 총알은 삼촌의 머리를 관통해 뒤에 있는 유리창까지 뚫렸는데 말이죠. 그럼 핏자국은 유리창에 튀어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처음 볼 때 잘못 봤나 싶었는데 오늘 두 번째 관람하고 나서 제가 잘못 본 것이 아님을 알았어요.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