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파스타 이야기

파스타가 휩쓸고 지나간 듀게의 자리를 뒤늦게 돌아보고 이제서야 그 대열에 합류해 봅니다

 

 

예전 사진 재탕이예요. 연어구이와 까르보나라

 

 

 

이것도 역시 예전 사진에 올렸던 사진. 안심 스테이크와 토마토 파스타

 

 

 

 

훈제연어와 토마토 파스타, 날치알 크림소스 파스타. 마트 갔더니 훈제연어 세일 하더라구요. 두 팩 사와서 잘 먹고 있어요

 

 

 

 

역시 훈제연어와 새우 토마토 파스타. 새우 왕창 집어 넣었는데 사진엔 별 표가 안나네요

 

 

 

 

 

이 사진도 역시 재탕. 안심구이와 치즈 토마토 소스(?) 파스타.

토마토 소스가 있는 줄 알고 파스타면 삶아 놨더니 소스 통이 텅텅 비어 있어서..치즈랑 토마토 갈아 넣어 억지로 소스를 만들었던 날이네요.

 

 

 

 

이 사진도 재탕 (..) 샐러드와 날치알 크림소스 파스타입니다.

 

 

 예전에 알리오 올리오를 망친 이후로 다시는 그깟 거.. 만들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토마토와 크림 소스 밖에 없네요.

더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가 있을텐데 하면서도 만들 땐 늘 익숙하고 하기 쉬운 것만 선택해서 그렇기도 하구요.

 

 

요즘엔 날도 덥고 여러모로 지치는 일들이 많아 음식을 만들어 가지런하게 차려놓고 사진 찍을 여력이 없었네요.

이제 더위도 좀 가시고 마음의 가닥도 잡히는 것 같으니 다시 열혈요리생활로 복귀해야 겠습니다(...)

 

동생이 요즘 도시락을 싸가는데 매일매일 싸가다 보니 반찬이 마땅한게 없어요.

도시락으로 싸가기 좋은 반찬 추천해 주시면 다음 식단 공개때는 예쁜 도시락 사진을 찍어 올릴게요.

 

그럼 다음에 또 :-) 

 

 

    • 제목을 파스타 종결자.jpg로 지어야 할 것 같은 게시물!
    • 아.. 모니터를 먹을수도 없고
    • 와..님 게시물볼때마다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발그레..
      제가 열심히 벌께요..
    • 이런걸 집에서 먹을 수 있다니... 그래도 식기전에 빨리빨리 드시는게.. 어떻게 참으셨어요!
    • 지금까지 나온 사진 중에 비주얼이 제일 제대로라고 하면 지금까지 올리신 분들에게 실례...가 되겠지만 어쩔 수 없군요. ;;;
    • 노란 잠수함님/거의 다 재탕이라 부끄럽네요

      사람님/오랜만이예요! 헤헤

      iammilktea님/한참 줄 서야 하셔요(...)

      다시시작님/줄..(...)

      윤보현님/칭찬으로 들을게요 *

      서리님/사진은 재빠르게! 제 접시에 있는 것만!

      새이름님/전 종류가 너무 한정적이라.. 어쨌든 칭찬 감사합니다.

      푸른새벽님/저번 재혼에 이어 이번엔 입양 요청이로군요 후후.. 동생들 먹이는 것만으로도 넘 벅차네요 ㅠ_ㅠ
    • 우와와와왕... 저도 이런 경지에 이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ㅂ;
      근데 저 연어 옆에 흰 소스는 뭔가요? 호스래디쉬 소스? 그리고 크림소스는 어떻게 만드세요? 밀가루+버터+생크림+우유+치즈 로 만드는건가요? 치즈는 무슨치즈 쓰시나요(질문폭풍;;)
    • 모니터에 혀를 대면 맛이 느껴질 것 같아요. ㅜㅜ 왜 항상 이 시간에 올리세요.. (그래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아. 테러쟁이 벚님. 흑. ㅠㅠ
    • 아무래도 결혼은 경쟁률이 너무 높은 듯 해서...
      저는 다 커서 입양하셔도 걱정거리 없어요. 빨래랑 설거지 이런거 막 시켜도 됩니다.
    • 불별님/네 홀스 래디쉬 소스 맞아요. 그냥 시판 제품 사서 쓴거:-)
      음 크림소스는 화이트 루를 만들기엔 너무 번거로워서 그냥 대충 집에 있는 재료로 때웁니다. 레시피가 딱히 정해져 있는 건 아니구요
      생크림 사온 날엔 생크림+우유+치즈를 넣기도 하고 생크림 없으면 우유랑 치즈로만 만들기도 하고. 말씀하신대로 루 만들어서 할 때도 있는데 그럴 땐 거의 없어요...=_=;;
      치즈는 마트에서 행사하는 제일 싼 슬라이스 치즈요...(...) 피자 치즈 넣을때도 있구요. 만들다 보니 치즈가 없어서 안주용(?) 벨큐브 치즈 넣은적도 있어요..;ㅁ;

      봄고양이님/mission success. 씨익.

      에덤스님/그..그런 짓은 하지 말아 주세요 (...)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씻고 요리하고 컴퓨터 켜서 좀 놀다 사진 올리면 딱 이 시간쯤 되더라구요 후후

      cecilia님/이힛. 시간대에 적절한 게시물입죠

      푸른새벽님/입양도 줄 서계신듯 (...)
    • 달걀라면 먹은 내 텅빈 위장에 슬픔이 밀려오누... 주먹밥 모양 그릇이 생겼군요^^
      도시락 반찬... 삼색 푸실리로 파스타 샐러드 만들면 모양은 예뻐요(전 맛은 그냥그냥ㅋ).
      밥을 크로켓으로 하거나 주먹밥이나 쌈밥을 만드는 등 여튼 밥에 양념과 모양내면 반찬해결되고 좋지 않을까요ㅋㅋ 전 완두콩밥이요^^
    • 레몬과 샤베트님/아 역시 센스쟁이 레몬님. 그릇 산지 꽤 됐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동생에게 접시 샀다 이쁘제? 해봤자 접시가 이뻐서 뭐할건데 이런 반응)..쓸쓸했는데 흑흑
      세일할때 싸게 샀는데 이쁜데 튼튼하고 가볍기까지 한 나의 접시를...(<-그만해)

      아침에 일어나서 직접 싸주진 못하고 이것도 반찬 만들어 놓으면 동생이 꺼내가는 시스템이라 주로 마른반찬을 해주게 되는데
      요즘 나물은 금방 쉬어버리고 암튼 고민이여요. 남은 반찬 긁어 모아 멸치주먹밥 같은 걸로 때우기도 이젠 슬슬 눈치 보이고... 후후
    • 이 님 납치할까[...]
    • 사진 정말 이쁩니다 *_* 파스타도 엄청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그리고 정말 눈에 띄는건 접시에요!
      저런식으로 안이 들어간 파스타용 접시를 사야지 마음만 몇 년째 먹고는 아직도 안 사고 있는데 벚꽃님 접시는 정말 이쁘군요.

      어디서 사셨나요 +_+
    • 아...이건 끝판왕...
    • 뭐랄까, 제 인생이 막장 드라마가 되어서 배다른 자매가 생겼다!!라고 해도 그게 벚님이라면 두팔벌려 환영, 아니 절할것 같은 기분


      .... 네 저 배고파요...... 으앙 ㅠ
    • 01410님/그..그건 안됩니다(..)

      세호님/능력자의 칭찬을 들으니 그저 발그레*..
      사실 저 세모난 접시는 파스타용 볼은 아니예요 안이 살짝 패여 있긴 한데 생각보다 얕아서 소스를 잘못 부으면 넘치기도 해요(..)
      전 http://www.demistyle.com/index.html 여기서 샀는데, 하나 같이 이쁘긴 한데 비싸서.. 세일하는 기간을 노리다가 40%세일 할 때 건졌습니다!

      Aem님/후후 더 무서운 사실은 맛도 좋다는거?(..)

      cecilia 님/저도 지금 사진 올리다가 저한테 테러 당했어요...
    • 으아아아아악..... ㅠ.ㅠ
    • 아.... 이런게 짝사랑이란 거군요. 벚꽃님하고 결혼할 수 없는게 너무 슬퍼요 T.T
    • 으허으허으허.. 지금 두통 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는데말이죠.. 사진 속의 파스타 중 하나라도 먹으면 두통이 금방 사라질 것 같아요.. 이러다가 모니터라도 핥을 기세.. 아.. 벚꽃동산님이랑 친구 먹고 싶네요.. ㅠㅠ
    • 엄마!!!!라고 불러봅니다.
      분명 저 사진을 올리신 벚꽃동산님은 잃어버린 제 친엄마가 확실합니다.
      이제 인정하고 절 키워주세요
    • 꼭 가족이어야 합니까 치..친구해주세요.
    • 엄마 보고싶어... 우리 꼭 만나서 같이 살 수 있는 거지?
    • 결혼도 입양도 안된다면 입주 도우미라도 시켜주세요. 평생을 바칠만한 사랑을 느끼는데 이렇게 물러서야 하는 제 가슴도 찢어져요. 흑.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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