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에 갈 수 있을 거 같았지만 못 간 웹툰들

은하입니다.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86400&seq=1

 

어디서 영업글을 보고 들어가봤다가 한동안 월요일만 기다리던....^^

매니악할 수도 있는 웹툰이라 정식 웹툰에는 안 올라가는 거 같아요.

일설에 의하면 결말을 보기 위해 일부러 안 올린다는 이야기도...

 

신기록입니다.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08423&no=1

 

요즘 뜨는 웹툰인데요. 전 동양풍의 그림은 좋아하지만 이건 제게 흡입력은 없어서...ㅠㅠ

하지만 인기는 많은 웹툰이에요.

 

 

수신기입니다.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287444&no=1

 

그래. 이런 만화를 원했었어. 모든 게 제 취향이지만 연재 중단...흐흑..

 

 

어둠이 스러지는 꽃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396526&no=1

 

이것도 꽤 인기가 많은 웹툰이었습니다만 요즘 이상하게 한 풀 꺽인 듯. 저도 작년에 재미있게 봤던 웹툰이었구요.

 

가장 아쉬웠던 건 신의 태궁이었는데, 역시 정식 웹툰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연재 중단되었습니다.

신의 태궁은 그림으로나 내용으로나 가장 독자들을 많이 끌어모을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만..

추천해드리려고 가니까 작가분이 다 지우셨더라구요. ㅠㅠ

 

다음 웹툰리그는 그야말로 초창기부터 제가 열렬히 지지하던 카산드라가 정식웹툰으로 가고부터는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사실 전 이런 류의 웹툰도 좋아합니다.

 

청춘거지클럽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344808&seq=1

 

 

 

 

 

 

 

    • 은하는 웹툰 관계자가 결말을 보기 위해 안 뽑는다는 농이 있죠. 연재하면 지금 목록 처음부터 봐야될테니까요. 한국에서 우직하고 유치하지만 신화적인 서사를 이렇게 꾸준하게 이어나가는 작가는 은하 작가밖에 없을겁니다. 고도의 노동집약적인 특색도 빼놓을 수 없구요.



      네이버나 다음이나 연재 물갈이 시즌이 있고 최대 인원수가 거의 정해진데다 장르가 겹치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는지라 자기 분야의 TO가 나지 않는 이상 쉽게 들어가긴 힘들다고 봐요.
    • 추가하자면 은하같은 경우 수익구조를 다른 식으로 창출하고 있는 중이죠. 후원전문업체을 통해 포탈 수익구조에서 벗어나는 거죠. 거기 이름이 뭔지 지금 기억이 안나는데 이러한 시도가 웹툰에 대한 후원이 아닌 자기 취향에 대한 창작물 후원이 자리잡게 된다면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들이 인터넷에서 자리잡을 수 있을꺼라봐요.



      지금은 초창기라 수익구조로서 뭉그러지던가 잘 피어나던가 를 결정하게 될 매우 예민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맞아요. 텀블벅 사이트 말이죠? 일단 이 작가는 텀블벅을 통해 후원을 시도하였고 꽤 성공적인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좋아하는 작가들에 대해서는 기꺼이 텀블벅 사이트를 이용할 의사가 있죠. 저땐 늦어서 못 갔지만...ㅠㅠ 메지나 같은 경우도 유료 사이트에서 연재한다면 다들 즐겁게 볼만큼 팬층이 형성되어 있잖아요. 재능있는 작가들이 그런 식으로라도 독자들과의 교류를 지속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유료도 괜찮다구요. 재미있는 만화만 있으면요.
    •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518008&no=1

      이런 잔잔한 감성적인 웹툰은 어떠세요 제 친구가 하고있어요 ㅎㅎ
      • 호오~ 괜찮은데요? 방금 1편 보고 왔어요. 전 이런 느낌의 웹툰도 좋아해요.
    • 제가 가장 애착했던 건 벌써 완결이 된 '달콤한 愛드립'이고요. 요즘엔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341379
      • 두 개 다 살짝 들어가봤는데 뭐랄까..두 웹툰이 느낌이 비슷해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군요. ㅋㅋㅋ 제가 동양풍 그림을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 전 베도의 자유부인이 왜 웹툰승격이 안되는지 이해가...

      얼마전 끝난 피의책과 지금 하고있는 묘진전도 괜찮았어요ㅎ
      • 으악. 덕분에 묘진전을 몰래 몰래 업무중에 보고 있어요. 이 월급 도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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