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아니 이건 뭐지 하고 홈페이지 눈팅 하는데 헉 심사위원 세분이 마셰코 시즌1 심사위원들이네요.

확실히 케이블은 관심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언제 시작하는지도 모르고 뒷북을 치게 되는 것 같아요.

 

8부작이라고 나오는거 보니까 마셰코 시즌2 하기전에 몸풀기로 하는 것 같은데 아직 2회밖에 안했다니 저녁에 정주행 한번 해보려고요.

    • 마셰코 시즌 2 접수마감이 2월중순인가 했어요. 부트캠프랑 합숙하려면 2~3개월은 필요할테니 본방은 5월~6월에나 할테고, 그전에 몸풀기로 하나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8주밖에 안하는군요.
    • 은근 재밌어요.

      근데 이거 말고 유명인들 나와서 하던 요리대결프로 이전에도 있지 않았나요?
      김지우,서태화 등 나왔던거.
    • 저 이거 2회 봤어요. 페이?가 요리를 잘 하더라고요. 헨리?랑 이계인씨랑은 웃기고요. 원래 요리에 감이 있는 연예인이 있는 반면에, 어떤 연예인은 급하게 다른데서 배워서 온 것 같긴 한데, 보는 재미가 있어요.
    • 제가 말한건 키친파이터군요. 역시나 올리브채널에서 했던거.
      여긴 심사위원이 레이먼 킴,김호진,왕혜문.

      http://movie.daum.net/tv/detail/main.do?tvProgramId=61429

      서태화가 여기서 우승하고선 올리브 요리 프로 하나하고 있죠.
      이탈리아 유학파라 그런지, 그쪽 음식 좀 아는거 같더라고요.
      • 레이먼 킴은 김지우랑 눈이 맞았고...
    • 사실 저도 키친파이터 보면서 마셰코랑 뭐가 다른가 했었는데.. 마셰코는 떨어지면서 인원이 줄어가는 거고, 키친파이터는 계속 인원충원이 되었죠.
      세번 우승하면 빠졌다가 나중에 왕중왕전에 나오기 때문에 한번에 두명씩 빠지기도 하고..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최종 우승으로 올리브TV에서 하는 요리프로 진행자로 쓴다고 했었는데..

      서태화의 누들# 은 서태화가 면관련 요리를 하면서 게스트랑 토크하는건데, 요리는 맛있어 보이지만 토크는 그냥 그래요..
    • 채널 돌리다가 멈추게 하는 힘이 있더군요.
      서로 경쟁하는 프로인데도 출연진이 연예인들이다보니까 사투를 벌인다는 느낌이 적어서 그게 맘에 들어요. (이거 말고도 먹고 살 길 있다?)
      떨어지면 쿨하게 돌아서는 것도 맘에 들고. (물론 다 쿨한 건 아니겠지만)
      심사위원(일류요리사)들은 엄격한데 출연진은 캐쥬얼한 느낌? 하지만 성의없이 하는 건 아니고... 그 줄타기만 잘 이어간다면 계속 볼 만할 듯 합니다.

      예전에 영국의 위키스트링크? 뭐 그런 퀴즈프로에 미국연예인들 나온 걸 본 적이 있는데,
      사회자가 s에 가까운 까탈스러운 중년여성이죠. 이 분이 굉장히 표독스러운 캐릭터인데 미국 연예인들은 능글능글 ㅋ 그래서 보는 맛이 있었던 게 문득 떠오르네요.
    • 키친파이터는 못봤는데 이거 일반인 나오는거랑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심사위원에게 쫄지 않는게 좋아요. 특히 헨리랑 이계인으로 방송 분량 다 나오겠더군요 요리에 대한 자세는 페이가 정석~
    • 키친파이터랑은 룰이 다르기도 하지만 긴장감 자체는 마셰코 세 심사위원이 완전 탑인듯 해요,
      레오강 셰프가 "그 앞치마요..." 이렇게 말하고 뜸만 들여도 어찌나 긴강되는지... 그러다가 "참 잘 어율리시네요" 이럼 완전 힘빠지고 ㅎㅎ
      여튼 작년에 마셰코 시즌1을 완전 몰입해서 보고, 우승자 김승민씨의 제주도 식당을 두 번이나 찾았던 저로서는
      마셰코2 참가자들을 작년 참가자만큼 애정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던 참에 시작하는 이 마셰코 셀러브리티는 의외로, 정말 기대치 않았는데,
      의외로 재밌고 볼만해요, 심사위원 세 분은 다 멋지고요,올해 마셰코도 기대되고 그러네요~
    • 신봉선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예습은 하나봐요. 탈락미션으로 한국의 삼장;이 출제되자 멘붕에 빠지는 게 아니고 바로 요리에 착수하는 거 보면...
      된장피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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