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의 그 느낌

예전에 봤던 1박 2일 박찬호 선수 특집에서


박찬호 선수의 모교를 깜짝 몰래 방문해서


스태프로 변장하고 야구부 애들을 놀려줄 적에


박선수의 볼을 딱 처음 받았을 때


그 완전 깜놀 어머 세상에 어떻게 이런 볼이 라는 표정으로


눈이 휘둥그레해진 포수의 그 상기된 표정...


야구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포수가 강속구를 받으면 뭔가 엄청난 느낌이라는 것이 있는 걸까요?

    • 예상보다 빨라서 제대로 못받으면 손이 겁나 아픕니다.
    • 군대 있을 때 고등학교때까지 야구부를 하던 친구가 테니스공으로 투구연습을 하면서 포수역할이었던 저한테 던졌던 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그 친구는 투수 출신도 아니었는데 그 정도인 걸 보면 아무리 고등학교 현역 포수라고는 해도 박찬호가 던진 공은 상상불허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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