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가 이걸 뿌리는 이유는... 피해자와 후배가 ㅋㅋㅋ를 남발하며 대화하고 있는 걸 보면 이 여자가 성폭행 당한 상태가 아니라는 거죠? 근데 이 대화록은 후배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박시후에게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공개된 내용을 보면 "박시후가 내 옆에 있어서 놀랐다" "예상 밖의 일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고는데 이건 후배는 몰라도 박시후와는 엮일 생각이 없었다는 뜻이고, 술을 너무 먹었다는 내용이 있고, 관계가 있었다는 것은 박시후측도 인정했고. 이걸 다 엮으면 그냥 준강간인데요. 박시후측이 지금 집중해야 할 부문은 카톡을 까는게 아니라 "정신이 나갈 정도로 술에 취하지 않았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일텐데 엉뚱한 짓으로 욕을 더 먹고 있네요.
변호인측은 임신 걱정하는 내용이 있다고 비상식적이라고 까던데 그게 왜 비상식적인지 모르겠네요. 하루만에 임신의 증상이 나타날리는 없지만, 임신이 가능한 시기에 피임 없이 관계를 했다면 하루 뒤에라도 혹시나 하는 걱정을 하는건 지극히 정상인 것 같은데요. 유사시엔 한 시간이라도 빨리 병원으로 가서 처방을 받아야 할 입장일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