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 나라에서 팩스 없는 사무실 못 본 것 같아요. 많은 곳에서 일해본 건 아니지만;
+ 일본인들 명함 받으면, 자기 집 팩스 번호도 적어놓은 게 눈에 띌 때 있어요. 집에서 집으로 팩스를 보낸단 말인가, 이 사람 직장 없는데...가정주부인데... 하는 생각도 가끔 들고 이 팩스 몇번이나 이용했을까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남는 돈이 많아서 사는 것 같아요. 우리 나라도 별 필요 없는데 괜히 사는 가전 많잖아요. 정수기 같은 거.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으로 찾아봤어요. 원문입니다. 3주 전의 기사로군요. http://www.nytimes.com/2013/02/14/world/asia/in-japan-the-fax-machine-is-anything-but-a-relic.html 좋은 기사를 이렇게 베끼고 출처 표시도 안하는 습관, 이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워낙 이런 기사가 많아서 그저 단발성 보도 이상의 분석이 들어간 국제 기사는 의심부터 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