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59일째
점심:밥 반그릇,구운김, 계란 프라이,된장찌개,도라지무침
저녁:닭갈비,돼지고기와 미나리
간식:아이스티 한잔,커피 두잔, 크림도넛 한개
운동:수영 두시간(설렁설렁)
원래 저녁을 막창으로 먹자였는데..
몇시에 볼까? 하고 카톡을 2시쯤 보냈는데 지금 할일없다며 나오라고해서 갔더니
막창집 문을 열지않아서 커피숍에서 한시간정도 놀다가 뭐먹지하고 보다보니 닭갈비집이 보여서 닭갈비 먹었네요.
근데 자기가 먹고싶은거 못먹었으니깐 낼 저녁에 꼭 막창먹으러 가잡니닼ㅋㅋㅋㅋ
내일은 자기가 쏜다면서 꼭 먹재요.
그러면서 서로 배나와서 수영복 입으면 똥배 보인다고 고민하는.. 이상한 상황..
집에 와서 보니깐 싱싱한 미나리가 있어서 돼지고기와 함께 먹었어요..
수영은 쉬엄쉬엄 두시간 놀다왔어요.
주말 사부님이랑 마주쳐서 자유형 팔꺾기에 대해서 몇가지 짚어주셔서 염두해서 연습했네요.
사부님은 항상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 좋아요.
자유형 팔꺾기 자세도 보기좋고 속도도 잘나오는거 같대서 흐뭇~
아까 밥 같이 먹은 수영강사랑 왜 왼팔이 가라앉는가에 대해 물어보니 호흡할때 고개를 너무 돌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담주부턴 자유형 더 잘할것 같은 기분이..!
집에 돌아오는길에 왠 연기가 나나 싶어 보니 큰불이 났네요.
생각보다 크게 난 불이라 빨리 진화되서 더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