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영화 궁금증? 그리고 약간 19금 궁금증?

제목이 너무 이상한가...하지만 진짜인걸요

 

좀비영화 좋아해요  뭐랄까 좀비영화만의 들시글 거림도 좋고  그들이 먹방하는 장면은 좀 그렇지만^^;;

암튼!

 

좀비 영화 보다보면 늘 궁금한것은 바로 사람이 사라진 도시입니다.

 

지금 방송하는 워킹데드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지금이야 이야기가 진전이 되서 텅빈 도시는 안나오지만

초반엔 건물전체 아니 도시전체가 쥐 죽은듯 조용하잖아요

 

이거 어찌 찍는걸까요?

 

정말 신기했던데 28일후에서 주인공이 바이러스로 아무도 없는 텅빈 도시에 있는데

와...다 세트도 아닐텐데...이 큰 도시를 다 빌렸나?

그렇다고 해도 소리를 어찌 관리하지...

고속도로에도 사람이 아무도 없고 하늘에서 그걸 찍기도 하는데  정말 신기해요...

 

 

아 그리고 19금 궁금증은 사실 19금인지는;;모르겠지만

아메이칸 호러 스토리를 보다보니 예전부터 궁금했던 장면이 나와요

스포가 잇으니 살짝가리면

등장인물중에 한명이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그 트라우마가 굉장히 강합니다.

그래서 여자가슴에 집착하는 장면이 나와요 특히 모유...........

 

집으로 콜걸..을 불러서 이 집착을 해소하는데;;

그 콜걸이 아이 낳은지 3주밖에 안 됐다며;; 모유가 풍부하다 막 이러거든요

그걸 알고 그 콜걸을 부른듯

 

성인남자분이 어린아이처럼..........(일까?)암튼 콜걸의 모유를 섭취합니다..-_-

잘 드시더라구요..

 

 

그런데 보면 이런 내용을 다른 영화나 책에서도 본듯 해서요

어렸을때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한 남자가 여자가슴에 집착한다?뭐 이런거 였는데

 

이게 진짜인것일까?

 

그렇다면 어렸을때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여자도 집착을 하는가...

그건 또 아닌것 같고

 

그리고 성인이 먹기에 과연 그 모유는 어떤 맛일까?

비릿한 맛이 나지 않을까?;;;;;;;

 

어렸을때 모유킬러였던 저지만 맛에 대한 기억은 없..;;

 

    • 28일후는 새벽에 찍었단 이야기를 읽었네요

      딴 이야긴데 어떤 영드의 새벽장면에서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 새벽치곤 너무 밝앗는데...영국사람들 알고보면 막 11시부터 활동하고 그러는겁니까?(누구에게 물어?)
        여름이라 그랬을까요?
    • 저도 영화 속 텅빈 도시 모습에 환장합니다. 그런 경우가 대개 전쟁이나 재난, 공황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좀 아쉽지만.

      가슴은, 남녀가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본래부터 그랬다기 보다는, 브래지어를 사용하는, 즉, 가슴을 가리는 문화권에서 오히려 가슴을 성적 기호로 보고 집착하는 분위기가 생길 듯 합니다. 그 이전의 자연 상태에선 뭐 딱히 특별하지도 않을.. 정글의 법칙 같은 걸 보세요. 그냥 일상의 신체일 뿐.

      처음 생각엔 미국문화 속에 유난한 것 같았어요. 책 제목은 잊었지만 미국의 코미디언이 유치원 어린아이들의 재미있는 대답들을 모은 책이 있었는데 거기에 가슴과 마릴린 먼로에 대한 언급이 많더군요. 사실 유치원생이 뭘 알겠어요(인터넷이 있던 시절의 책도 아니고.. 그러니 웃겨서 개그가 되는 대답들이었죠). 우리나라 아이들과 다른 그 대답들에 그냥 미국영화 속의 섹스심볼 문화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구나 했죠. 아빠나 아저씨들이 '와 저 여자 참 핫 하군~ '하면 그게 핫 한 줄 아는 정도랄까. 가슴과 모유에 집착하는 영화 속 인물설정도 어쩌면 가슴 자체에 대한 취향에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지어낸 내용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모유맛은.. 나중에 아이 낳고 기르게 되면 아내가 모유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럴때 자연스레 남편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 착유기도 있지만. 암튼 그 때 호기심 해결 하시면 될 듯. 사실 뭐.. 모유나 분유나 거기서 거기 맛일 듯. 어른 입맛에 맞을리가.. ㅎ
      • 저도요 뭔가 그 공허함도 좋고 전에 엑스파일에서도 멀더 빼고 온 도시가 사람이 사라진 장면이 잠깐나오는데... 전 좋더라구요
        (멀더의 소원이 세계평화여서 지니가 멀더빼고 지구에 사람 다 사라지게 만들었던~)

        성적 기호라기 보단 뭐랄까?가슴을 좋아하는게 이게 모성애?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관련이 잇는가 이게 더 궁금하더라구요

        .................모유맛은;; 저는 여자이고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분유는 맛나던데요ㅡㅛㅡ;;쩝
        달달하니;;
    • 어렸을때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한 남자가 여자가슴에 집착한다?뭐 이런거 였는데
      ㄴ심리학 책에서 비슷한 내용의 글을 본거 같긴 해요-
      • 저도 영화나 책에서 이런 비슷한 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유독 남자가 더 그런것 같더라구요
        여자는 안그러던데...;; 그 이유가 뭘까?진짜일까...
    • 28일 후는 새벽시간대에 아주 짧게 협조 받고, 그 시간 안에 찍느라 카메라를 수십대 동원해서 여러 각도에서 동시에 찍고
      협조 받은 시간끝나기 전에 아스팔트 뒤집어놓은 거도 다 원상복구했다고.. 수업시간에 언뜻 들은 거 같아요. 전 영화는 못 봤지만 ㅎㅎ
      • 와...정말 노엔지 없이 맘 바쁘게 촬영햇나 봅니다. 그런데 너무 밝아서 새벽일거라곤 생각을 못했거든요
        아침정도는 되겟거니 했는데 여름이라 해가 빨리 떴을까요?
        암튼 28일 볼때 혼자 와 대단하다 싶엇어요 감독도 이 장면을 만들기 위해 많이 고심했겠어요
    • 미드 <프렌즈>에 모유는 멜론 쥬스 맛이라는 대사가 나옵니다만 진짠지는 모르겠네요ㅋ
      • 멜론주스?멜론주스?..................................
        더욱더 궁금하네요 뭔가 표현하기 어려운...아아 모뮤는 멜론바<-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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