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다크 써티 - 역시 이쁜여자는 어디서도 잘나간다

주말이라선지 몰라도 예상과 달리 자리가 거의 꽉 차더군요 오오~

하루에 두세번밖에 상영을 안하고 그나마 오래할 것 같지 않네요

안타까워요

자막이 너무 간결하게 처리되어서 불만이었습니다

인물들은 딱 봐도 길~게 이야기하는데 두줄로 처리해버리는 자막센스

앞뒷말 잘라먹지 마셈 ㅡ.ㅡ

 

전작인 허트로커보다 좀 지루하고 런닝타임도 길어요

허트로커가 좀 더 맘에 들었지만 그래도 비글로우 여사님의 영화니만큼

일체의 과장도 없고 미화도 없어서 좋아요

보다보니 영드에서 보던 얼굴이 많이 등장하더군요

스타니스 바라테온, 엘리자베스 베넷, 캡틴 잭도 깜짝 등장하고요

이름 아는 인물은 주인공과 마크 스트롱뿐~

 

남자들만 득시글 거리는 직장에 예쁜 여성 요원이어선지 마야가 거친남자들을 잘 구워삶아서

성과를 내게 하는 부분은 부러웠어요 ㅎㅎ

물론 미인계뿐 아니라 자기 말을 귓등으로도 안쳐듣는 상사에게 사자후를 토해내며 협박하는 모습도 멋지고 b

 

    • 전 반대로 허트로커보다 덜 지루하던데요

      마크 스트롱은 자꾸 멋있어지더군요
    • 허트로커가 훨씬 재미있었구요. 마야가 입고 나온 옷들이 어찌나 멋있게 보이던지요.
    • 전 허트로커는 되게 지루했고 별로 재밌지도 않았는데 이건 음 전개가 좀 느리군- 이 정도였어요.
    • 좀비도 잘생기면 연애하는 드러운 세상인데요 멀....
    • 마야가 미인계를 썼다니요. 영화를 어떻게 보셨기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