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그냥 아이돌 잡담

0. 아. 개학하니까 일요일 이 시간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비장해지는군요. orz


1.

2am 컴백 주간이었죠.



jyp는 아닌데 jyp인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결국 jyp가 아니어서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팀이죠;

노래들에 대해선 먼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을 때 할 말을 다 해서 딱히 할 말이 없고. 

먼저 부르는 곡에 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의 이름이 보이는 게 재밌습니다. 요즘 아이돌들이랑 작업 많이 하네요.


그리고 진운군.

뽀얗고 샤방한 느낌이 인기 포인트였는데 지나치게(?) 남자다워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이제 운동 좀 그만. <- 그리고 우리 결혼했어요는 때려 치우는 게 도움이 될 듯



2.

반짝반짝 샤이니군들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지난 주부터 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텐데, 씨스타19이 선방했죠.

하지만 저번 셜록 활동 때완 달리 이번엔 느긋하게 좀 길게 갈 모양이니 뭐 괜찮습니다. (누구 맘대로 괜찮냐;)



그리고 무대는 또 윗 얘기와 관계 없는 스케치북 영상으로. <-

이제 자신있는(?) 아이돌들은 활동기에 이렇게 스케치북에 나와서 라이브 한 번씩 뽐내주고 가는 게 공식이 된 것 같네요.

뭐 전 좋습니다만. 한 때는 이런 류의 프로그램에 아이돌이 나오면 실력이 어떻고에 관계 없이 '꼭 이런 프로까지 나와야겠니'라며 짜증냈던 과거를 생각하면 저도 참 많이 변했...;


근데 인상적이었던 건 위 무대 보다도



이 장면이었습니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라니;

그냥 이 노랠 부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더라구요. 그냥 왠지 기특하고 갸륵해서 키군에게 평생에 없던(강조하지마;) 호감이 살짝.



3.

그리고 1위 후보였던 틴탑.



딱히 할 말은 없는 가운데 니엘군 수영 잘 하더라는 것과. (아침에 눈 뜨고 티비를 켜니 출발 드림팀이 하고 있더라구요-_-;)

왜 나는 자꾸 이 노래의 '나나나 나나나~'를 흥얼거리고 있는가... 를 아까 잠시 쓸 데 없이 진지하게 고민해 본 결과, 카라 '미스터'와 비슷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좀 있는 듯 하다는 무의미한 결론을 혼자 내리고 막 좋아하고 있습니다. 제목의 구식 느낌도 그렇고 '나나나'가 꽤 비슷하지 않습니까! (쿨럭;)



4.

그리고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 하는 애잔한 컴백 무대들 몇 개.


1) 유키스가 또 소리소문 없이 컴백했습니다.



여러 번 했던 얘기지만 이 분들이 샤이니, 2pm과 비슷하게 데뷔를(...)

그래도 한국 밖에서는 꽤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한국 활동은 그냥 의무 방어전 같은 건가 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엔 뭐. 첫 발라드곡 작곡자 이름에서 김형석을 발견하고 애잔함을 느끼며.

타이틀곡 작곡해 준 저 라이언 전이라는 사람은 언제나 참 팝스럽고 안 촌스럽게 곡을 쓰긴 하는데 죽어도 못 뜰 것 같은 곡만 쓰는구나... 하는 생각과.

동호군 머리는 왜 저 모양인가!!! 잘 생긴 멤버로 비주얼 실험하는 유행(?)이 요즘도 있나 보다... 라는 망상에다가,

발라드 무대 뒤에서 바이올린 들고 있는 분들 중 아는 애를 발견해서 괜히 반가웠다는 얘기로 끝;


2) 라니아.



그저 '닥터 필 굿'의 좋았던 기억(?)만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3) 디 유닛.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에서 좋게 봤던 변승미양과 저 정도면 꽤 귀엽지 않나 싶었던 기존 멤버 하나 때문에 좀 잘 될 길이 없나? 라는 호기심만 갖고 있는 팀입니다만.

일단 이번 판은 나가리인 것 같으니 다음 기회를. <-



5.

오디션 프로의 비극을 보여주는 팀이 하나 또 등장했죠.



보이스 코리아에서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던 이소정, 노래 실력이야 어쨌거나(쿨럭;) 위대한 탄생 1시즌에서 비주얼을 담당했던 권리세가 들어 있는 팀입니다만.

이소정은 노래가 튀질 않고 (그래도 파트 비중은 대단히 큽니다) 권리세는 비주얼이 튀질 않고. 뭐 그렇습니다;

권리세 비주얼이야 원래 그 물(?)에서 튀었던 거지 프로 연예인 세상에서도 먹힐 거란 생각은 않았기에 그러려니 합니다만.

이소정의 보컬에 대해선 보이스 코리아 팬들이 많이 안타까워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영상도 몇 개 찾아 봤는데...

.......뭐 고독하고 배고픈 길을 가는 싱어송라이터가 아닌 아이돌의 길을 택했으니 어쩔 수 있겠나 싶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_-;



6.

게시판에 올라왔던 나인 뮤지스 출연 다큐멘터리 시청이 저와 제 가족분에게 놀라운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메인 보컬 세라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내는 동시에

나머지 멤버들이 다 싫어지고 막. <-


...까진 아니구요. 암튼 요즘 제 가족분께선 저 세라양에 대한 애정이 폭발하여 급기야는 팬싸인회에 가겠다며 레코드 구입까지 희망하셨으나 구입 날짜를 하루 놓쳐서 포기하셨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덧붙여서 나인 뮤지스 다큐멘터리를 반복 감상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구 권하고 다니고 계시고 뭐...;;



7.

오늘의 편애질 시간입니다(...)


1) 인피니트는 별다른 떡밥이 없어서 (라기보단 제 눈에 띄지 않아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8&aid=0000000027 


강명석 칼럼입니다. 제목은 '인피니트, 무한히 커지는 공동체의 기록' 이구요.

이 양반이 전부터 인피니트에게 좀 호의적인 인터뷰나 기사를 적었던 적이 있긴 하지만 이 칼럼은 뭔가 좀 각별하네요. 뭔가 자발적인 관심이 느껴진다... 고나 할까요.

암튼 팬이라면 감동적으로, 팬이 아니어도 좀 흥미롭게 읽어볼만한 칼럼입니다. 심심하면 클릭해보세요. 영업은 아닙니다. 우하하. <-


그리고 며칠 전에 국회 대상-_-?이라는 걸 받았다고는 하는데 뭐 쓰잘데기 있는 상은 아닌 것 같고.

다만 팬들이 우루루 몰려 가서 직접 찍은 고퀄리티의 사진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니 팬분들은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전 그냥 웃기게 나온 사진이나 몇 장. 



초등학생 같습니다.



이 분이 키만 컸으면 '치즈 인 더 트랩'의 모 캐릭터 역할이 참 어울렸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사 키를 키울 순 없는 노릇이니(...)



이 분은 웃기는 사진 찾기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멀쩡한 걸로. -_-;;


2) 카라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습니다. 뭐 유튜브를 뒤져 보면 완전 구린 오프닝부터 본편까지 다 감상할 수 있구요.

전 아직 안 봤는데 먼저 본 덕후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멀쩡하고 팬이라면 볼만하다... 네요. 당연히 망작(...)일 줄 알았건만. 호기심이 생깁니다.

근데 알고보니 현재 dsp 부사장이 sbs에서 애니메이션 pd하던 사람이라더군요. 어쩐지 일본에서도 퓨리티로 괴상한 마케팅을 한다 싶더니... 일본 싱글이 백장 단위로 팔렸다죠


...까지 적고 나니 이 팀도 당장은 떡밥이 없군요; 그래서 그냥



'나디아'의 피가 흐르는 탓인지 성우 연기를 꽤 잘 했던 규리다의 드라마 속 남장 모습과,


저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급 마무리합니다.



+ 덤으로.

공중파 3사가 토렌트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뭐 당연하긴 하죠. 돈들여 제작한 프로가 시청률도 안 나오는데 토렌트로만 팽팽 돌고 있으니...;

그래서 그 여파가 바로 유튜브로 전파되어 나타나네요. 이번 주 아이돌 무대를 검색해보면 오늘 인기가요 무대가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하하.

관대하신 kbs가 아니었음 이 글도 못 썼겠고.

그래서 잘 하면 조만간 이 잡담도 타의에 의해 강제 종료될 수 있겠다는 기쁜 예감(?)이 좀 듭니다. 우하하. <-

    • 로이배티님을 위한 영상을 올리려고 기다렸습니다 흐흣.



      하지만 여기서도 틴탑 어린이들은 레인보우 누나들을 슬금슬금 피해다니고 있...-///-
    • 7.국회란 곳이 빠순에 대한 개념이 없다보니 이날 현장출동한 대포팬들이 의외로(?) 쉽게 뚫어서 팬들도 이렇게 쉬울줄 몰랐다고 당황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어째 고화질 사진이 무더기로 뜬다 했어요; 국회보안 이래서야 좋은 것인가...
      강명석씨 본인트위터에 저 칼럼을 링크 걸어놓고 "이 그룹이 한발짝만 더 나가면 참 재밌는 일이 벌어질텐데" 라고 트윗했는데 이번 앨범에서 그럴 수 있으면 좋겠지만.....
    • 어머 요즘 키에 관심 쏠린 저를 부르시네요. 좋아하는 어느 아이돌인들 '얘는 좀 달라' 보이지 않겠습니까만, 키는 꽤 독특한 젊은이; 같아요. 더 좋아하는 멤버가 둘이나 있는데도 '얘는 좀 달라' 보이는 건 오히려 키예요.

      틴탑 저 노래 들을 때마다 뭔가 근질거리던 이유를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__) 미스터였어!
      관계 없는 얘기지만 샤이니 보다 틴탑 보니 남자애들이 여자애들보다 좀 늦게 성인이 되나 싶네요. 열여덟 열아홉 정도 되면 더 이상 안 변할 것 같은데 육아 팬질을 하다 보니 언제 확 남자 느낌이 나는지 대충 감이 잡혀요.

      마지막 구하라 움짤은 시선이 얼굴로 가서 실패한 기획입니다. 원래 이쁘지만 유난히 이뻐 보이네요.
    • 3.
      정식 가사는 랄랄랄랄랄랄라라라;;
      처음 가사만 먼저 스포일러로 알려졌을 때는 팬들이 이 파트는 누가 할 건데 혀 안 꼬이겠니 라고 걱정을...막상 엘조가 발음 잘 하고 있습니다 크;;


      7.
      1) 강명석이 그동안 회사 있을 때는 개인적인 팬심을 많이 자제한 거였네요.

      2)어허;;저 사진만으로는 남장이라기보단 그냥 잘생긴 여자인 걸요.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확 치면......안 되겠죠 --;;;
    • shadowland/ 두 그룹 팬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유용한 영상이군요. 하하. 현영양 귀엽습니다!

      라라라/ 우하하 그 얘기 재밌습니다. 빠순이 개념이 없어서 뚫리다니. ㅋㅋ 강명석이 그런 말까지한 걸 보면 팬은 아니어도 정말 흥미를 갖고 지켜보고 있긴 한가 봅니다. 흠. 뭐 전 '지금 이 정도가 딱 좋지 아니한가'라고 생각하는 게으른 팬입니다만. 강명석 말대로 더 확실하게 커 버리면 좀 재밌어질 수도 있겠단 생각은 드네요. 더 커라! <-

      방은따숩고/ 사실 저 같은 사람에겐 큰 존재감이 없던 멤버였던지라(...) 앞으로 관심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하하.
      그렇죠! 미스터 비슷하지 않습니까? 감사합니다! ;ㅁ; 그리고 남자애들은 뭐, 원래 철도 늦게 들고 하니. (관계 없나;)
      구하라 움짤이야 뭐, 얼굴을 봐 주셔도 저는 좋습니다. <-

      보름달/ 3. 질세라 저도 찾아봤습니다.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왠지 틀린 그림 찾기 같...;

      7. 1) 몇 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결국 인피니트 팬이라기 보단 사장 팬인 것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
      2) 진짜 남자처럼 보이면 드라마도 곤란하고 박규리도 곤란합니다(?) 저것 말고 좀 더 남자처럼 나온 사진도 있는데 그건 안 예뻐 보이더라구요(...)
    • 0. 오늘 밤에 지구가 망해서 내일이 오지 않는다해도 전혀 상관없어요.
      1. 이승기 앨범에 에피톤 이름을 보고 '응?'했던 것이 어제 같은데 남우현군에 오전반에... 뭐 윈윈인 것 같아요. 아이돌 앨범에는 음악성을 끼얹고 뮤지션들에게는 인지도와 안정적인 수입을 가져다 주고.
      4. 천하무적 야구단에 동호가 나오고 만만하니가 빵 뜰 때까지만 해도 이 팀이 이렇게 애잔해질 거라고는.... 예전에 궁금해서 소속사가 뭐하는데인지 찾아본 적이 있는데 전적에 비해서 이 팀을 꽤 오래 끌고가네요. 애잔한 인지도에 비해 수입은 회사를 유지할 정도는 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7. 강명석씨 덕분에 '믿고 봐도 좋은 아이돌'이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로선생님과 더불어 진정 사람을 낚는 어부이십니다. 이 팀에 대한 애정과 별개로 이 팀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흥미진진하게 보게 됩니다. 이 정도겠거니 했던 선을 생각보다 빨리 넘는 것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조마조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아이돌로서의 성장이 지금의 위치가 한계라고 해도 멤버들 각자의 진로에 대해 울림 보스가 어느 정도는 같이 고민해줄 것 같기도 하고... (책임은 못 지겠지만) 최소한 성규에 대해서는 길게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 2.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을 보고 키는 패션을 참 좋아하는 아이구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저 선곡은 정말 의외였어요.
      7. 강명석 씨는 샤이니 관련해서도 팬심이 묻어나는 칼럼을 요전에 쓰신 게 기억나네요. 인피니트 이번 컴백이 대박나서 또 좋은 칼럼 읽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니노밍/ 0. 깊이 공감합니다. ㅠㅜ
      1. 그렇죠. 뭐 누이 좋고 매부 좋은 형태의 작업인 것 같습니다.
      4. 근데 또 여기저기서 '우리가 외국에선 엄청 잘 나간다!'며 항변하는 걸 보면 국내에서의 애잔함과는 다른 실정(?)이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뭐 어쨌거나 국내에선 애잔한 것 맞으니까(...)
      7. 강명석은 특유의 글빨과 분석력으로 한국의 아이돌 덕후들에게 면죄부(?)를 내리신 위대한 존재지요. 그리고 그런 분에게 인피니트가 좋게 평가받는 걸 보니 참 좋구요. ^^; 그냥 제 생각엔 인피니트는 지금 팀 컬러로는 지금 레벨이 상한선이 아닐까 싶긴 한데, 뭔가 큰 변화 없이 더 성장을 한다면 그 땐 정말 울림 사장을 진심으로 존경하겠...;
      네. 성규군에 대해선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애초에 넬 빠돌-_-출신인지라 사장 취향과 잘 맞을 것 같더라구요.

      Waterloo/ 2. 그렇죠. 아주 좋은 방향으로 의외였습니다. ^^;
      7. 그렇긴 한데 대박이 나려면 스윗튠의 한계를 뛰어 넘든가 스윗튠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든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서 큰 기대는 안 합니다. 그냥 좋은 곡 들고 나오기만 바라는 소심한 팬이지요. 하하.
    • 6. 나뮤 다큐 내용이 어떤가요. 전부 보진 않았는데 로이배티님 리플도 그렇고 다른 맴버들이 세라양의 속을 썩이는건가요. 아무튼 로이배티님 덕분에 메피스토의 나뮤 관심도(의 구성요소 중 70%는 애잔함) 역시 증폭되고 있습니다.
    • 저 세라라는 멤버는 제가 얼굴을 아는 나인 뮤지스 두 멤버들 중 한 명인 거 같은데.

      SBS는 따로 유튜브 채널을 갖고 있지 않나요?
    •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 샤이니와 틴탑의 컴백을 보면서, 인피니트의 컴백이 살짝 걱정되더군요,
      사이니와 틴탑을 팬 아닌 그냥 대중가요 향유자 입장에서 보면, 잘 만들었더라구요,
      샤이니는 동방신기나 슈주 같지 않아서 좋구요, 다섯명 다 구멍없이 어쩜 글케 노래를 잘하는지(아, 민호는 이번엔 랩없이 몇마디 노래하던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틴탑은 참, 경쾌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섯명과 한명으로 나뉘는 안무가 진짜 틴탑 전매특허인거 같아요,
      작년에도 다섯명은 서있구 창조가 그 앞에 지나가는 춤 보면서, 우왓 무지 세련됐다!! 이랬었는데,
      이번 긴생머리그녀 컴백무대도 제 보기엔 좋았네요, 틴탑스러워서요, 딱 자기 색깔 찾은 거 같아요,

      인피니트는 어떤 컴백무대로 나올 건지... 이번에 잘 돼야 다음 급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중요한데... 혼자 막 이래감서...
      세상에서 제일 쓰잘데기 없다는 연예인 걱정을 하고 있네요 ㅎㅎ;;;
    • 메피스토/ 독하고 성실한 연습 벌레 세라라는 메인 보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진 다 게을렀고 심지어 그 중 몇은 양아치였답니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다큐멘터리에서 진상부리는 모습을 보였던 (실제론 어떨지 모르겠지만;) 멤버는 거의 교체되었다는 것 정도? -_-;

      DJUNA/ 아. 그것 참 반가운 말씀입니다. ;ㅁ;
      따로 갖고 있죠. 그런데 mbc나 sbs나 방송 후 며칠간 인터벌을 두고 올리거든요. 그래서 이전까진 팬들이 고화질 영상을 구해서 방송 직후 바로 인코딩해 올리곤 했는데 그게 사라졌어요.

      겨울3/ 사장이 워낙 고집(좋게 말해 뚝심)있는 캐릭터라 '지금껏 하던대로 잘' 준비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변수라면 역시 스윗튠이 약 빨고 만든 곡을 주느냐 그냥 무난하게 잘 뽑은 곡을 주느냐 정도일 것 같구요. 말씀대로 샤이니, 틴탑이 요즘 참 잘 하고 있긴 하지만 인피니트도 이제 어지간해선 흔들리지 않을 정도의 입지는 잡았으니 별 걱정은 안 하고 기다립니다. 하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