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노래 추천해주세요.

아래 아끼는 음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생각해 보니 제가 진짜로 음악을 좋아했었는지 모르겠어요.


음악을 좋아했다는 '사실'은 기억이 나는데 음악을 좋아했던 '감정'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


모든게 변하는 것 같아요. 저의 취향도, 감정도, 느낌도.. 그 시절의 기억마저 기억이 나지 않는 순간도 오겠죠?






갑자기 이런 노래를 듣고 싶어졌어요.


잔잔한 선율에 다소 감성적인 남성보컬이 얹힌 곡을 듣고 싶네요.. 


봄바람 가득한 오늘 새벽에..







편안한 밤 되세요.





    • 잠이 안오네요.
    • 1번노래듣고 할렐루야를 추천하려고 했는데 바로 밑에 있네요.
      스타일은 좀 다르지만..

      • 아 이 노래 참 좋네요.
        • 성원에 힘입어 하나 더. ^___________^


          오늘 아끼는 노래 많이 푸네요..
    • 저는 Tom Waits 의 거칠어지기 전 목소리가 더 좋더군요. Sandiego Serenade 추천합니다.
    • 곡 추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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