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후라이 떡밥을 투척해주셨으니 여쭤보겠습니다. 후라이에 뭐 뿌려 드세요?

물론 소금간만 좀 하거나 그냥 드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 후추를 좀 많이 뿌려서...아니 걍 왕창 뿌려 먹어요.

다 먹고 나면 접시 위에 후추의 잔해가 여기저기.

이런 제가 이상한 건 아니겠죠ㅋ 이상해도 할 수 없지만.

    • 참기름이요 ㅋㅋㅋ
    • 전 간장.
      간장먹으려고 후라이해요.
      간장간장
      간장간자안장강장간장간장간자안자안장강장간장간장~~
      • 저도 절대 간장.간장 간장!!!!

        소금 절대 노.
    • 전 버터로 지진 반숙에 간장 뿌려서 밥위에 얹어 먹어요.

      꼬시하고 짭쩔한게 아주...
    • 전 들기름에 부치고 간은 안 해요.
    • 후라이엔 역시 어젯밤 먹다 남은 김치찌개 국물 한숟갈같은걸 끼얹는게

      덤으로 누구의 냉장고안에도 항상 있는 베이컨과 피자치즈 올리브 등등을 끼얹으면 200원으로 맛있는 계란 오믈렛 가능
    • 기침 니올때까지 후추후추
    • 후라이의 완성은 뜨거운 밥+마가린+간장+후라이반숙이죠.
      칼로리가 부족하다 싶으시면 스팸도 좀 굽구요.
    • 예전엔 케찹이었는데 요즘은 물엿두스푼에 간장반스푼 섞어서 뿌리지요.
    • 소금간만 하긴 하는데 밥비벼먹으면 간장이든 고추장이든 더 들어가고..어렸을땐 무조건 케찹!이었는데 요즘은 못먹어요 ㅎ
    • 남자라면, 타바스코 소스.
    • 저도 후추요. 후추 엄청 좋아해요.
    • 그라인더가 달린 통후추를 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 갈아서 뿌려먹습니다. 엣헴.
    • 아무것도요. 순수한 후라이. 밥에 비빌 땐 고추장입니다.
    • 전 오레가노요. 바질도 뿌려봤는데 오레가노가 계란반숙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 평소엔 소금도 안 치고 그냥 먹지만 종종 케찹을 뿌리기도 하고 케찹 치고 딸기잼도 섞어 먹기도 합니다. 얼핏 괴식같지만 먹어보면 맛있어요.
    • 소금은 안 치고요. 저도 통후추 바로 갈아서 아니면 그냥 플레인이요.
      간장은 주로 비벼 먹었는데 뿌려서 드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신기신기+_+
    • 저도 허브솔트요! 후추는 덮밥에 얹을때 뿌려요.
    • 햄과 먹을 때는 케찹. 밥이랑 먹을 때는 몽고간장.
    • 딸기잼이나 쌈장을 뿌려 먹는 이단이 여기 등장했습니다.
    • 언 마늘 조금이랑
      라면 스프 조금이요!
      아버지께서 알려 주신 유일한 정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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