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네 많은 수의 드라마와 영화가 서울 로케로 촬영되고 있는걸 알고있지만 

"서울"을 보여주는 영화가 있는지 궁금해요. 


중경삼림의 홍콩처럼요. 그게 좋은 이미지이건, 나쁜이미지이건, 우울한 이미지이건 

서울이 잘 나타나있는 영화들이 뭐가 있을까요! 

    • 카페 서울이라는 일본 영화가 있긴 한데, 서울을 잘 보여주는 지는 모르겠어요. 한국 영화에서 서울이 서울처럼 나오는 영화가 그러고 보니 드문 것 같아요.
    • 이윤기 감독의 <멋진 하루>
      • 22 서울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멋진하루네요ㅎ
    • 피에타도 있네요 청계천
    • 장군의 아들도.......ㅎ
    • "썸"이 서울을 멋지게 표현했던것 같은데, 워낙 예전에 본거라 지금 보면 느낌이 또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 전 건축학개론이 그런 종류였다 생각합니다.
    • 한강이 나오는 <악어>, 피카디리극장이 나오는 <접속>이 생각났어요
    • 이틀 전에 케이블에서 <서울>이라는 영화를 하던데요. 박지윤씨가 나오길래 아주 잠깐 봤어요.
    • 오늘서울은하루종일맑음.. 은 그냥제목만 --;;
    • 저도 이게 아쉬워요. 서울을 좀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 없는 것이. 파고다공원 앞에서 총격전하던 언픽스라는 망작이 있었고, 쉬리 등.. 개인적으론 삼청동 부근을 보여주는 '사랑니'같은 작품들이 기억나네요. 오래전 북촌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만든 영화가 있었는데 제목은 가물, 년도도 오래된 영화이고..
    • 전체적으로 서울을 멋지게 보여주는 건 영화보다는 드라마 같아요.(최근에는 드라마를 잘 안 봐서 요새 드라마는 잘 모르겠네요.)
      삼순이가 부암동과 플라자호텔을 오가며, 커피프린스가 부암동과 홍대를 오가며 서울을 보여줬고, 케세라세라가 강북과 강남을 잘 섞어서 보여줬죠. 종로 낙원상가, 신세계본점이 있는 회현동, 그리고 소비를 위한 강남 일대. 어느 순간부터 ppl 때문에 멋진 카페와 음식점 대신 카페베네와 커피스미스가 모든 로케를 대신하는 게 참 많이 아쉽습니다. 강남 일대가 드라마에서 잘 조망되지 못하는 건 ppl 때문인 게 큰 것 같아요.
      영화 '태풍태양'에서는 잠실을 통해 보통 서울의 이미지로 잘 등장하지 않는, 공원 등 근린시설이 있는 주거지역 느낌이 좀 드러나지 않았나 싶구요.
      뮤직비디오 중에서는 저는 윤종신 '애니'에서 삼청동? 안국동? 이 동네 느낌이 잘 나온 거 같아요.
      • 맞아요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에 나오는 여름의 종로가 정말 좋았죠, 경복궁 창덕궁 궁도 중간중간 나오고요 보통 많이 등장하는 북촌, 부암동, 홍대, 상수 뭐 이런 이쁜 동네 말고 종로 오래되고 꼬름한 부분 위주로 나와요 사람들

        사는 목적이 주인 곳들요 아예 작정하고 배경 풀샷으로 잡는 씬도 많고요
    •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때 서울을 잘 보여준다는 이야기를 여기서 들은 것 같아요.
    • 우울한 옛날 서울을 보고싶으시면 이만희의 <휴일> 보세요.
      http://www.kmdb.or.kr/vod/_sub/vod_basic.asp?nation=K&p_dataid=05395&mul_id=1023&file_id=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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