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들려야 제 영어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시트콤류는 너무 빨라서 어렵긴 하던데 그나마 How I Met Your Mother? 테드 역의 Josh Radnor 발음이 명확하고 좋은 것 같아요. SATC SJP도 말이 명확하게 들려서 좋구요.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도 깔끔하게 들려서 추천이요.
웨스트윙은 미국인들도 어려워한다고 들었어요. 법정/행정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저 시즌 4까지 봤는데 영어가 좀 는 것 같다는 착각 ㅡㅡ을 하구 있음다. 단점이라면 말투가... ㅠㅠ 호전적이 되었어요 ㅠㅠ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토비랑 조쉬랑 씨제이 크랙처럼 말하면 참 ㅡㅡ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니?' 하는 반응을 받게 되더군요 -.- 한창 드라마 열심히 보던 때에 남자친구랑 싸우면 (영어로 대화합니다) 진짜 드라마 말투로 속사포처럼 따따따 훗 가소롭군 도전에는 응전이다!! 하는 투로 얘기하는 저를 발견하고 흠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