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별거아니지만 울적해짐

저는 꽉찬 20대 후반이고 ㅋㅋ

아직 철없게 연예인을 열심히 쫓아다닙니다

그러다보니 친한 팬들이 있고 저보다 어린 경우가 대부분이죠

거기다 우연찮게 나름 친한 아이들중 한명은 알고보니 제가 다니는회사의 고위직급의 자식이었죠

그친구가 아침에 sns에 엄마가 미국 유학을 1년간 보내준다고 생각해보라 했다하는데 갑작스러워서 어쩌구 저쩌구 징징.

너무 부러운거에요 ㅋㅋㅋ

어린것도 미국유학도.

저는 뭐 해외여행도 아직 못가본 겁쟁이지만^^; 암튼 부러우면서 울적해졌어요

그 나이면 미국가서 1년동안 엄청 뻘짓만 하고 와도 좋을거같은데.. 그리고 뭔가 현재 생활과도 단절되고 싶은것도 있구요(이건 제가 직장을 다녀서 그런것도 크겠죠)
    •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야 스트레스가 적죠
      • 인터넷커뮤니티에서 만나면 너무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스트레스에 최적화인듯 ㅋㅋ 제 고향 친구들은

        또 어지간하면 고만고만해서
    • 제가 시골출신이고 집안이 넉넉하지 못해서 어릴때 이런거 저런거 경험도 못해보고 그런것도 좀 억울한것도 있고요... 그러네요 ㅋㅋㅋ 아침부터 찌질찌질
    • 그래서 제가 예비군훈련이 싫어요...
      출신 특성상 엄친아들이 많아서 가도 장교출신 예비역들하곤 안 어울리죠.
      • 엄친아 엄친딸! 내가 성인이 되었어도 부모 굴레는 못벗어나나봅니다
    • 다들 자기 팔자대로 사는 거죠 뭐. 팬질 그라운드 아니더라도 세상에 비교되는 사람들 일일이 신경쓰면 너무 많잖아요. 그보단, 나이 먹어 팬질하는 게 왜 철이 없나요! 내 행복, 내 즐거움 찾아서 살겠다는 건데..ㅎㅎㅎ
      • 저는 확실히 철없는게 맞아요 ㅋㅋ완전 진지한 마음으로 쫓아다니거든요 ㅋㅋ

        팔자라는 말은 슬프네요 하
      • 김소진님이 젊은나이에 사망하신..?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봤어요

        추천 하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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