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바낭] 봄은 고양이..

저희 첫째냥이 삼치입니다.

 

참 잘 생겼죠.

 

12살입니다.

 

얘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도 모르게 자꾸 존대하게 됩니다.

 

아이구 일어나셨어요? 오늘은 기분이 어떠십니까? 볕이 따뜻하지요? 등등..

 

 

 

 

 

 

 

 

 

    • 안광이 형형해요. 아직은 좀 춥지만 고양이들한텐 봄이 보이나 봐요.
      • 다 옛날 사진이긴한데.. 댓글 쓰는 지금 베란다에서 낮잠자고 있네요.ㅎ
    • 까맣고 점잖아 보이고 정말 예쁩니다.
      • 제 고양이라 그런 게 아니고 정말 점잖고 성품이 훌륭합니다..
    • 제 로망이 검은고양이 인데. 자희 집 둘째는 깜장이로다가 알아봐야 할듯. 너무 예쁘신 어르신이네요.
      그나저나 첫짤에 장남감 저희집에도 있는건데 스크래쳐부분을 다 뜯어놓은건가요?ㅋㅋ
      • 네. 저거 다 쓰고 한 번 갈아줬어요.
    • 저희 첫째도 올블랙인데 나이 먹어가면서 자꾸 흰눈썹 흰수염이 나네요 ㅎㅎ
      • 제 고양이는 누렁이인데 나이 먹으면서 새치처럼 검은 털이 드문드문 나요 -_-
      • 저희 삼치는 배에 흰 털이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보여드릴게요 ㅎㅎ vega님댁 고양이도 보여주세요.
        • 저희 어르신도 배에 살짝 흰 털 있어요 ㅎㅎ 방가방가.
    • 응? 지지?
      그렇다면 어쭈님은 마녀 키키??
      • 그러기엔 제가 좀 올드합니다;
    • 옆에 저 친구가 그냥 가만히 있어주기만 해도 기분좋고 든든할거 같아요.
      • 그럼요 그렇습니다!
    • 저희 엄마의 로망이신 올블랙 냥이네요. 멋지세요.
    • 존댓말을 하게 된다니 크흡 엄청 귀엽네요. 봄입니다. 고양이처럼 어우렁둥둥가 들떠야겠습니다.
    • 올블랙에 하얀 배털이라니 ㅠㅠㅠㅠ 보여주세요!
    • 제 고양이와 똑같이 생겼어요. 새까망이. 조금 더 우아해 보이지만요. 목걸이도 하고. 우리 고양이도 배에만 약간 흰털이 있어요. 자세히 안보면 안보이는.
    • 존대하신다니 재밌으세요~ 우리 냥이도 10살이 되어가는데 전 아직도 우쭈쭈, 우리 아기, 하네요.
      삼치 뒷태와 옆모습, 매력적이에요!!
    • ㅎㅎ 존대하시니까 재밌어요!
    •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기품넘치네요. 멋진 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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