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 교수님께서 공자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전체 공지사항으로 보내셨습니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겨하는 것만 못하다."라고. 저 또한 늦게 시작했지만 즐겨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긴 한데, 첫날 수업 30분 진행하시고 두 번째 차수는 휴강하신답디다.
저도 많이 망설이다가 이번에 법학과 3학년에 편입학 했습니다;; 방송대는 워낙 저같은 나이많은 직장인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특화된 곳이라 비용 부담도 없고(등록금 고지서 받아보고 깜놀했죠 - 너무 좋아서^0^ )시간 부담도 없고;; 하지만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는터라(진짜 늙그막에 일복이 터져서T.T )공부할 시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출석수업때 만난 분들이 스터디다 뭐다 이것저것 모임 만들어 같이 같이 공부하자고 하는데도 참가할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 이건 정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