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타입이신가요?

오는 지난주 무릎팍도사를 보는데 데프콘씨가 자기는 주위에서 잘한다 잘한다 그래야 더 잘 하는 사람이다 말하는데 공감이 가면서도 왠지모를 아쉬움이 남아서요
저도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하는과인건 같은데 요즘 드는 생각은 칭찬만 바라다가는 성공하긴 글렀다 싶어요
지인중에 칩찬보다는 뭐랄까 좀 억울한 상황이나 무시를 당하면 불탄다고 말하는 분이 있어요 이게 요즘은 막 부러워요
저도 복수?이런개념은 아니고
주의 시선이 절 내려볼때 막 화도나도 내 꼭 성공하리라 라며
다짐을 하는데 무시당한 그자체가 스트레시와 무기력으로 오더라구요 결국 복수는 커녕
더 힘들어져요 요즘도 그런 상황인데 뭔가 그래 나도 뭔가를 해보여서 니들의 인식을 바뀌겠어 싶기도 하고 기게 곧 제 인생에 좋은일인데 무기력해집니다
한심하네요 휴...

제가 하는일에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으면 막 더 하고싶고 더 성취욕이 넘쳐요 그런데 어째칭찬받는일보다 이렇게 무시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열심히 하고 싶고 말그대로 내 인생을 위해서라도 뭔갈 보여줘야 하는데...주위의 그런말에 휘둘리고 슬푸네요

듀게분들은 어떠신가요?칭찬을 받으면 불타나요 아님 무시를 당했을 때 불타나요?

모바일에 기운이 뚝이라 ㅠㅠ
엉망이네요 에휴
    • 초보자에겐 칭찬이 베테랑에겐 비난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근데 운전하면서 팟캐스트에서 들은거라 참고문헌은 드릴 수가 없네요.
      • 어 그렇네요? 전 칭찬에 반응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주 잘 하는 일에는 비판을 들으면 숙고해서 고치게 돼요. 잘 못 하는 일에 대해서 비판을 받으면 의기소침해지는데요.
      • 아직은 하수인가봐요 고수로 가는길은 어렵네요ㅠㅠ

        비난 그자체가 내게 불타는 에너지가 되야 하는데 잠깐타다가 마네요 유지도 힘들고 ㅠㅠ
    • 어차피 단맛 쓴맛 같이 보는데요 뭐.
    • 멘탈이 약하고 흔들리기 쉬운 타입에 가깝다면 칭찬이 더 좋게 작용할거고
      멘탈이 강한 사람은 분석해서 깔거는 까주는게 더 발전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물론 전 전자입니다
    • 다이어트만 해도 그렇거든요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한데

      저는 주위의 안좋은 말에 동기부여를 살짝했다가... 기게 모기력으로 되레 옷빨이서거나;;

      살이 조금 빠져서 주의에서 말ㅇ바면 더 빼더라구요 제가봐도 더빼고싶고 이게 확실한 덩기부여ㅠㅠ 아아 강한멘탈 사고싶다...
      • 안경안쓰고 썼더니 난리네요

        무기력 동기부여 인데 그외도 엄청 많네요ㅠㅠ 어익후야
    • 전전전. 그런데 길게 보면 후자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저도 잘 흔들리는 소심쟁이라 칭찬받아야 더 잘합니다.
      비난받고 그러면 더 신경쓰다못해 긴장해서 일을 망치기도하네요.
      전 춤추는 고래가 되고파요.
    • 전 무관심해야 잘해요. 칭찬도 부담.. 비난은 역효과.. 건드리면 그냥 하기 싫어져요 ;;
      • 어쭈님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동지~!
        그냥 좀 내버려 뒀으면 하면서 인생 살고 있습니다.
    • 칭찬도 칭찬 나름이고 비난도 비난 나름인 것 같습니다.
      칭찬의 경우 노력을 칭찬한다면 모를까 지능이나 재능을 칭찬하면 역효과인 것 같구요^^;(우쭐하게 되어서.)
      비난도 저항감 느끼게 하는 비난이 아니라 수긍할 수 있는 거라면 도움이 될 수 있겠죠.
    • kbs1에서 요새 하는 다큐멘터리 에서는 (호모아카데미쿠스? 공부하는 인간) 동양에서는 남들보다 못했을때 퐈이야~!!! 하고 남들보다 잘할땐 흥미를 잃는것같아 보이더군요
    • 저도 제가 잘하는걸 더 잘하고싶은거같아요? 아마도? 아닌가..ㅋㅋ
      별로 '오기' 라는걸 부린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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