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불방 유명인들 비판


PD수첩’의 오행운 PD

"지난 1990년 ‘PD수첩’이 방송된 첫 해에 우루과이라운드 방송분 불방 이후 20년만의 상황"


박중훈

"PD수첩 보려고 했는데 결방된단다. 결방이라, 결.국 방.송된다는 얘기인가?"
 
방송인 김제동

"사랑에 눈이 멀면 아름다운 일이 생기고 권력에 눈이 멀면 더러운 일이 생깁니다.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에 눈을 감아야 합니까.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에 눈을 감아야 합니까. 술잔이 무거운 밤입니다"
 
김미화

"내일 공연인데, 지금 트윗글들을 읽다보니, 그냥…눈물이 나네…"
 
시사평론가 진중권

"피디수첩 불방. 김재철의 지시랍니다. 이 분 청와대 가서 김우룡에게 조인트 맞더니, 군기 확실히 들었군요. 도대체 21세기에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http://www2.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36903&section=


MBC는 PD 수첩 "4대강의 비밀" 방송하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7426



+


대부분. 트워터에서 나온 발언들이네요

저는 이젠 이런류의 일이 비일비재하여 완전 무신경해지는 것 같아요. 완전..

대서특필하는 비판글이 쇄도해야 정상인데 말이죠.


    • 마지막 수단으로 클박이나 P2P에 영상 파일 뿌리거나, 유튜브에 올릴 수도 있지 않나요?
    • 그러니까 말입니다. 불과 3년전, 시사저널에서 이학수관련 기사를 사장이 몰래 삭제한 사건으로 기자들이 총파업하고 결국 회사 때려치고 나왔잖아요. 이 사건이랑 pd수첩 사건이랑 같은 맥락인데 이렇게까지 분위기가 조용한게 너무나 신기합니다. 저부터도 무신경해지는 것 같아요.-_-
    •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ctoon4&a_id=2010081808285730933
      올드독의 만화도 참 통렬한 대사를 담고 있지요. '한번 까이면 그 맛을 절대 잊지 못 하는 쪼인트의 달인이 근무 중이래' 라거나, 인셉션 언급하며 '꿈에서 막 정권교체도 되고 그랬던 거 같은데..', '허허 이 양반 큰일날 소리 하네' 같은...
    • Tamarix™ / 트위터에서 제 지인인 분이 그러셨어요.
      저는 pc 를 사용하지 못하는 60대의 저희 어머니도 이 방송을 보기 원하기 때문에 유튜브에 올라오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방송되기를 원합니다..라고요.
    • ㄴ 저두요. 인터넷에서 하면 더 안타꺼울거 같아요. 당당히 방송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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