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 ‘서울 불바다’가 어려운 까닭 / 김종대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78059.html

 

한반도에서 전쟁은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힘들다는 논리인데...

일견 이해 가면서도..

 

하지만...

돌이켜 보면 ,

전쟁의 단초나, 전개되는 상황들은 거의 항상 논리나 이성이 무시되는,

비이성적 인간들이 내뿜는 광기의 산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것도 안일 합니다. 일단 최악을 대비하는게 원칙이죠. 무슨 골프나 치러 다니고 정상은 아닌듯.
      • 덕분에 민심이 많이 안정되었죠 ㅎ
    • '북한은 세계와 전쟁을 해야 한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의 인질이로군요 ㅎ
      뭐 어쨌거나 저도 전면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 기사는 김정은이 전쟁을 못하는게 아니라, 서울공항과 서울의 화생방 대책이 미약함을 들어 전/현정부를 까는 내용인듯 합니다.
      • ㅎㅎ그런가요?
        이래서 같은글을 읽고 토론하는게 필요한거군요.ㅎ
      • 그럴수도 있겠네요.. 가라님 멋있쪙
      • 저도 글의 논지가 왜이리 병맛이지 했다가 가라님 리플을 보니 좀 이해가 가네요.
    • 솔까말, 전쟁이 나도 대피할 곳이 있어야 준비를 하던 뭘하던 하죠.. 전쟁나면 당장 수도,전기,가스 끊길테니 비상식량 챙겨놔봐야 소용도 없고.. 국가가 지정해놓은 대피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쟁나면 난 죽는구나.. 하는 체념으로 사는거지, 무감각해서 아무 동요가 없는게 아니죠.
    • 말보다는 행동. 이 증명한단 명제를 놓고 봐도....

      지금 북한군 주력이 죄다 원산축선으로 몰려들고 있죠. 이건 내수용(?)(...)이라고 봐야죠.
      동부전선 주공 날려봐야 별 타격은 줄 수 없고. 원산으로 몰린다는건 상륙작전 대비용이라는 거고.
      즉 북한 내부에 전쟁분위기를 조성해서 사회 강제 안정을 시키겠단 의도로 볼 수 있겠죠.
      (키 리졸브에 대한 과민반응이라 보는 시각도 엔엘에선 있는 것 같지만.. 애초에 키리졸브는 도상에서 펼쳐지는 워게임 쿨럭)
    • 자조를 섞어 비꼬는 걸로 보이는데, 그냥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네요. 밑의 댓글부터 시작해서...
      글 쓴 사람은 참 글쓸 맛 안 나겠습니다.
      • 그럴까요?..
        님 말데로라면 제목을 저리 붙이지 않았을듯.
        • 제목은 보통 데스크에서 붙여요. 독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글의 핀트와 살짝 벗어나게 뽑는 경우도 많으니까 제목이 꼭 칼럼 내용을 반영한다고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읽고 나도 "글쎄요~" 라고 말하게 되는 글이네요.
      세상에 신사적인 전쟁이 어디있다고...
    • 전면전이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힘들다는 요지가 아니라 인구 1천만이 넘는 대도시가 적을 이렇게 가까운 곳에 두고서도 전쟁에 대한 대책 없이 그냥 이렇게 살아가고 있구나 정도로 쓴 것 같네요.
    • 진지 댓글, 개그 댓글 포함해서
      '글쓴이의 논리대로 전쟁이 일어날 리는 없겠군. 안전하당. 우왕ㅋ굳ㅋ'
      이렇게 받아들이는 댓글은 별로 보이지 않는뎁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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