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전쟁이 나도 대피할 곳이 있어야 준비를 하던 뭘하던 하죠.. 전쟁나면 당장 수도,전기,가스 끊길테니 비상식량 챙겨놔봐야 소용도 없고.. 국가가 지정해놓은 대피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쟁나면 난 죽는구나.. 하는 체념으로 사는거지, 무감각해서 아무 동요가 없는게 아니죠.
지금 북한군 주력이 죄다 원산축선으로 몰려들고 있죠. 이건 내수용(?)(...)이라고 봐야죠. 동부전선 주공 날려봐야 별 타격은 줄 수 없고. 원산으로 몰린다는건 상륙작전 대비용이라는 거고. 즉 북한 내부에 전쟁분위기를 조성해서 사회 강제 안정을 시키겠단 의도로 볼 수 있겠죠. (키 리졸브에 대한 과민반응이라 보는 시각도 엔엘에선 있는 것 같지만.. 애초에 키리졸브는 도상에서 펼쳐지는 워게임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