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저작권 떡밥, capcold 님의 명문 소개

아래 떡밥에 달린 댓글 읽다가 피곤해서, 역시 capcold 님 모토대로 "쫌 추해도, 정밀하게"가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링크 쎄웁니다.

① 대안저작권의 방향성, 돈문제를 직시하기(capcold) http://capcold.net/blog/6426

② 대안저작권의 방향성, 돈문제를 어떻게 직시할 것인가?(오병일) http://blog.jinbo.net/antiropy/474

③ 대안저작권과 돈 문제, 약간 더(capcold) http://capcold.net/blog/6511

④ 대안저작권의 방향성…추가 토론(오병일) http://blog.jinbo.net/antiropy/475

⑤ 대안저작권의 방향성, 답글 몇가지 http://capcold.net/blog/6516


이렇게 해놓고 보니까 역시 제가 열 내서 일일이 댓글 달 필요가 없는 거였… ㅡ,.ㅡa

(나중에 붙임: 링크 순서가 꼬여서 고쳤습니다. 제가 지금 졸려서 정신이 없네요. ;;)

    • 다음은 오병일이라는 분의 말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해적당이라는 곳과 관련이 있는 분인것 같은데 대단하네요. 말문이 막힙니다.



      저는 한편으로는 저작권 강화 반대/공정이용 확대를 위해 싸우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저작권에 기반하지 않는 사회 체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회 체제라고 표현한 것은 그 대안은 저작권 법제도의 문제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회복지 체제, 각 문화 영역의 공공정책, 그리고 다양한 (저작권에 기반하지 않은) 사업/수익 모델들의 복합체일 것입니다. 이번 인주찾기 컨퍼런스에서 강정수님이 '창작자지원 사회보장제도'를 말씀하셨지만, 일반적인 사회보장제도조차 대안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최소한의 먹고사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보장될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겠지요.
    • 정말 좋은 토론이네요. 잘 봤어요. 저도 막연하게 카피레프트는 너무 급진적이라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실 훨씬 더 생각할 부분이 많은 이야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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