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어떨때 여자에게서 비호감을 느끼시나요???

외모와는 별개로요..
저는 남자가 없는데 있는척할때
참 정떨어지더라구요,.......
    • 부끄러움을 모를 때요.
      • 부끄러움? 그건 머죠? ㅋㅋㅋ
        • 양심에 거리낌이 있어 떳떳하지 못한 마음요.
          사람이라면 염치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는 정이 떨어지더군요.
          소린님이 쓰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맨날 얻어먹는 것도 비슷한 경우겠네요.
    • 오 흥미로워요. 궁금합니다.
    • 있는 정이 쉽게 떨어지겠어요.
      마이러브 컴퓨터 내일 아침 까지 안녕 잘자
    • 일단 저 같은.경우엔 사귀는 사이도 아난데 맨날 얻어먹을 때구요.
      근데 남자가 없은데 있는 척은 머죠? 대쉬남 거절할때? ㅋㅋ
      • 그냥 여러모로 허세부리는거죠 ㅋㅋㅋ
    • 말이 너무 빠르고 많을때요.
      • 근데 그러다가 자기가 자기말이 너무 재밌어서 깔깔 넘어 가고 그럼 엄청 귀엽지 않나요? 한명 아는데 ㅋㅋㅋ
        • 물론 case by case 겠죠..
          재밌는 얘기를 하면 당연 좋지만..
          주로는 뭔가 불만을 이야기할때 누구 험담을 할 때 우다다다 쏟아내더라구요.
    • 근데 이 설문에서 '외모랑 별개로'라는 게 의미있는 수사일수가 있나요?!(농담입니다)
      • 이렇게 생각하실분 있을줄 알았습니다 ㅋㅋ
    • 상대방이 굉장히 사소한 실수를 했는데 과도할 정도로 창피함을 주거나 화를 낼때
      (예를들어 모르고 발을 밞았다던가, 무엇을 쏟았거나해서 정중히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
    •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막 두고 갈때,
      (컵홀더라던가 종이포장재을 그냥 벤치에 두고 간다거나 쓰레기무더기사이에 살짝 얹어놓고 유유히 나갈때)
      • 아 남녀불문하고 길에 아무런 죄의식없어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상스러워보이기 까지합니다 ..
    • 자기말은 신중히 경청하기를 바라면서, 남의 말은 잘 들어주지 않을때,
    • "남자가..." "남자면서..."
      이런류의 말을 쓰시는 분들이요.
    • 증권가 찌라시들 줄줄줄 읊어대면서 실제로 보지도 못한 사람들 씹어댈때
      • 아..! 번뜩하네요 ㅋㅋㅋㅋ
    • 남자가 있는데 없는 척 하는 것은 많이 봤지만..
      없는데 있는척 하는 것은.. 왜 그럴까요??? 신기하네요.
      남자가 없는 티를 내야 남자가 붙을텐데.. 왜 스스로 그런 행동을 해서 남자가 올 구멍을 차단하는 걸까요?
      동성애자나 무성애자인 걸까. 아니면 추근덕 거리는 맘에 안드는 남자를 제거하기 위함인 걸까, 없어보이지 않기 위한 솔로의 허세인걸까.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 글쓴 분은 남자에게서 정이 떨어질 때를 쓰신 듯 합니다.
        김반장님은 여자분이신 거죠.
        없는데 있는 척 허세떠는 남자를 볼 때 비호감이더라..그런 얘기신 듯.
        • 저도 윗 님처럼 이해했는데, 제목과 본문의 남녀관계가 다른거네요. 헷갈렸네요ㅋㅋ
    • 툭하면 짜증내고 징징거릴 때
    • 드라마를 현실로 인지하기 시작할때
    • 모든걸 자기위주로 행위할때..
    • 혈액형을 맹신할때요. 보통 b형들이 그러더라구요.. 는 농담이고..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걸 볼 때요.
    • 2007년엔가, 제 외모 이상형에 가장 근접했던 여자분을 길거리에서 봤는데, 이명박 선거운동중...

      다양한게 있을텐데 지금 생각나는건 뒷담화요.
    • 이거야 뭐 성별 불문이겠지만..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죠
    • 있는데 엄청 있는 척 할때...
      이건 남자라도 마찬가지라 적절한 답이 아니네요
    • 음식 잔뜩 종류별로 시켜놓고 조금씩 맛만 보고 배부르다고 거의 남겨서 버릴 때. (아깝다규!)

      낭비가 심할 때.

      쓰레기를 길거리 아무데나 휙 버릴 때.

      등등등...
    • 연락이 안될때 30년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호감 비호감으로 갈리는 국면이 시시때때로 찾아오고 개인차도 수십억 인구마다 제각각일정도로 커서... 일반화할 수 있는 '비호감상'이란게 존재한다고 믿는건 인터넷 하는 남자들의 신화일뿐.
      다만 이런건 있는듯. 같은 상황이라도 여자의 외모에 따라 비호감으로 낙인찍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고 짧다는 정도... 솔직한 얘기로.
    • 혈액형 성격론 믿을 때
      • 오 이런분이 꽤 있으시네요
    • 다분히 히스테리적인 감정을 자신만의 존중받아야할 정서로 생각하고 납득을 강요할 때
    • 그리고 조직생활에서 특히 느끼는 거지만 자기들끼리 그룹 만들어서 남 씹는 게 심하더군요
      남자들 사이에서도 그런 게 없지 않지만, 여자들이 한 수 위라고 느껴집니다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의식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한 사람에게 사소한 실수와 오해들이 덧붙여지면, 소통불가능한 싸이코패쓰 내지는 절대악으로 전락하는 거 한순간이죠
    • 남녀를 떠나 남에겐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할때요.
    • 그룹 내 누구 한 명 찝어서 악의적으로 씹어댈 때, 그거에 동참할 때
      그런 여자들 보면 인생 사는 법을 모르는 건 아니구나 싶긴 하면서도 정은 뚝떨어지죠. 중고딩도 아니고...
    • 혈액형별 성격 이야기를 재미가 아닌 맹신하면서 얘기할때...
    • 여기저기 침 뱉는 남자 싫어요

      이런사람은 보통 흡연자더군요

      제가 비흡연자인걸 알면서 제앞에서 담배피는 사람 싫습니다

      본인의 결점은 인정 안하면서 남의 결점 들추는 사람 싫어요. 자기한테만 관대하면서 자기가 하는 행동이 상식인양 행동해요

      일일히 안 들추고 그러려니 했더니 아주사람 바보 취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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