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있는데 없는 척 하는 것은 많이 봤지만.. 없는데 있는척 하는 것은.. 왜 그럴까요??? 신기하네요. 남자가 없는 티를 내야 남자가 붙을텐데.. 왜 스스로 그런 행동을 해서 남자가 올 구멍을 차단하는 걸까요? 동성애자나 무성애자인 걸까. 아니면 추근덕 거리는 맘에 안드는 남자를 제거하기 위함인 걸까, 없어보이지 않기 위한 솔로의 허세인걸까.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호감 비호감으로 갈리는 국면이 시시때때로 찾아오고 개인차도 수십억 인구마다 제각각일정도로 커서... 일반화할 수 있는 '비호감상'이란게 존재한다고 믿는건 인터넷 하는 남자들의 신화일뿐. 다만 이런건 있는듯. 같은 상황이라도 여자의 외모에 따라 비호감으로 낙인찍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고 짧다는 정도... 솔직한 얘기로.
그리고 조직생활에서 특히 느끼는 거지만 자기들끼리 그룹 만들어서 남 씹는 게 심하더군요 남자들 사이에서도 그런 게 없지 않지만, 여자들이 한 수 위라고 느껴집니다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의식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한 사람에게 사소한 실수와 오해들이 덧붙여지면, 소통불가능한 싸이코패쓰 내지는 절대악으로 전락하는 거 한순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