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디졸브 효과 한번에 몇년이 흘러버리는 영화

영화에서 저런게 있었나요? 혹은 있어도 무방한가요?

보통 디졸브는 짧은 시간이 흘러간걸 보여주는거로 아는데

저런 경우도 있나요?

 

아니면 몇년의 시간이 흘러갔다라는걸 굳이 자막을쓰지 않는다면 어떤 효과가 제일 자연스러울까요?

 

    •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최근에 본 영화에선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에서 본 것 같아요. 미아가 매 생일마다 받은 신발을 차례로 디졸브 시킴으로써 세월의 흐름을 보여줬던 기억이 나네요.
    • 근래 제일 화자되었던게 픽사의 업 아니었을까요. 첫번째 시퀸스...



      시간경과에 대한 연출기법들은 워낙 다양해서..

      같은공간을 같은앵글로 그대로 비춰주면서 인물이나 특별한 오브젝트가 변한모습을 비추며 시간의 비약을 표현하기도 하고 풍경계절의 변화를 통해 시간경화를 표현하기도 하고...이건 아이디어 싸움인것 같아요
    • 몇 만년이 흘러버리는 영화..

      타임머신.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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