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작가 2013, 등단 3년이내 신예들의 회심작 모음[책]

이 책 열어보면서 뭔가 웃겼어요.

 

'회심작'이라는 부분이요. 회심작이라..

 

진지하게 썼겠지만 뭔가 좀 웃긴데 했는데

 

 

 

보통 수상작이나 이런식의 모음류는 서문 잘 안읽는데

 

왠지 서문에 뭔가 있을것 같아서 한번 봤더니만

 

노벨문학상 하악하악 거리고 있더라구요.

 

대충 "노벨문학상을 타는 것이 작가에게 중요하고, 국가적으로 대단한 일이라는 것에 모든 사람이 동의한다"

 

대충 이런식이었어요. 정확한 문장이 생각안나는데 그 문장이 꽤 웃기더라구요. 서문 전체 내용도 꽤 아스트랄하구요.

 

이 사람 진지하게 재밌는 소릴하고 있구나 하고...

 

 

그리고, 책을 뒤적거리는데

 

김엄지라는 분, 사진을

 

목도리 도마뱀이 꽃을 물고 있는듯한 사진이더라구요. 옷과 꽃을 이용해서 그런 포즈를..

 

얼굴 잘 못알아보겠어요.

 

게다가 다른 사람은 다 서울 출생, 전주 출생 이런식으로 적는데

 

혼자 "서울 왕십리 출생" 이렇게 적는거 첨봤네요.

 

소설은 재밌었어요.

 

 

 

    • 김엄지라는 분 검색해보니 88년생이네요! 거기다가 등단은 2010년에 했구요.
      • 넵. 3년이내니까 맞네요. 도서관에서 검색했을때 수록된 책이 3권 있었는데 제가 읽은건 좀 약간 막쓰는 느낌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