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식물인간 상태에 관해 아시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현재 구상중인 픽션이 있는데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연명하는 보호자가 나옵니다.

회복불가능한(pvs) 상태에서 몇년간 병원비를 부담하다가 금전적으로 한계에 부딪히고 채무가 쌓여가는 상황이 생기게되는데요.

국내 의료현실에서 이런 경우 병원측의 대처가 궁금합니다.

병원측에서도  입원비연체로 곤혹스러운 상황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연명치료를 실시하기는 곤란할것같은데요.


검색을 해보니, 이런 경우가 잦아 '암묵적' 안락사가 비일비재로 일어나고 있지만 실정법상으로 처벌받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고있는데 맞는지요?

병원비를 놓고 갈등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 보라매 병원인가.. 자식이 할머니 치료 포기하겠다고 각서쓰고 퇴원한뒤 사망했는데, 기소당한 사건 생각나네요.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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