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에 대해 조언구해요~*

4월 벚꽃이 아름답게 만개했을때 경주여행 가고 싶어요~

아직 언제 개화할지 만개할지 잘 모르지만

대략 4월 10일 11일로 잡으면  괜찮을까요?^^

(전 평일날 쉬는 직업이라..)

 

대중교통으로 전 혼자갑니다

경주까지는 ktx탈거고 관광지는 버스로 이동하려구요

자전거 타고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한번도 안타봐서요

(어릴때 못배운게 참 한입니다 커서 자전거타려니 겁나요..ㅜ.ㅜ)

 

불국사. 보문단지. 첨성대 천마총 안압지 문무대왕릉

가고싶은곳은 대략 이정도고 일박이일로 갈예정입니다~

 

작년에 대중교통으로 제주도 여행했던 실패를 거울삼아...

버스로 다니기 괜찮을까요?...

제주도 처럼 동선이 길거나 버스가 너무 안오거나 그러진 않겠죠?.....

 

여행이란게..일할때는 지긋지긋해서 늘 꿈꾸지만

막상 떠나려하면 전 괜히 가는건가?..혼자가서 뭐하게..하는 마음이 들어

늘 가기 3.4일전에 취소하고 그리고 후회하고

그래서 쉽게 떠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가고싶어요~^^

 

경주..후회안할만큼 아름답고 멋진 곳이겠죠?*^^*

    • 큰 기대는 삼가하시고...성인이 되어서 가보니, 문화재쪽은 규모도 생각보다 작게 느껴지고, 다소 실망도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냥 소소하니 토함산 숲길 뭐 그런 것이 의외로 더 좋았던 것 같기도^^ 경주에서 자전거 타는 거 참 좋긴한데, 너무 아쉬워 하진 마세요.필수요소는 아니니...
      • 토함산은 생각안했었는데 숲길가봐야 겠어요~저도 나이드니 문화재는 별감흥이 없긴해요ㅎㅎ
    • 벚꽃시즌은 경주가 일년 중 가장 붐비는 시기인데요 음...윗분도 말씀하셨지만 경주의 유적이라는게 대체로 '으와!', '우오!'보다는 '호오...'내지는 '아아...'같은 느낌이지요. 일박 이상으로 관광하실거면 오릉 첨성대 계림 안압지로 이어지는 코스를 느긋하게 산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에 그리고 황성공원이라고 도립공원이 하나있는데 거기 소나무숲 산책도 괜찮요마는 황성동이 거주구라 관광하시는 기분은 별로 안 드실거고; 문무왕릉 가셨다가 감포에서 회 한접시 드시고 월성(원전)-포항(제철소)으로 이어지는 근대화 순례코스도...(그만)
      • 자세한 답변감사합니다^^일박이일로도 갈데가 무궁무진하네요 루트 더 보충해야 할거같아요 참고할께요^^
    • 남산 올라가시면 정말 좋을텐데요. 오래 전에 가봤지만 코스가 있습니다. 다섯 시간쯤 걸렸던 것 같아요. 남산 전체가 유적지지요. 암벽에서 부처님이 튀어나올 듯. 아름다워요.
      • 남산은 첨들어봤어요~경주에대해 많이 안알아본거 같아 검색좀 하고 가야겠네요 참고할게요~^^
    • 좀 뒤로 밀린 글이지만 복습하다 올려요..
      주말에 경주다녀왔거든요..
      남산 남산 남산.. 남산이 진리입니다.
      위 bro님 말씀처럼 남산 전체가 유적지예요. 곳곳에 굴러다니시는 부처님
      삼릉을 시작으로 등산하는 코스가 있는데요. 그냥 등산하면 벅찬 길이어도(산은 작지만 능선이 없이 바로 오르는 길이더군요) 문화재해설사가 동행하는 걸 신청할 수 있으니 문화재마다(워낙 많으니) 쉬어가며 등산하면 어렵지 않아요. 다만 하산길에 잠시 줄을 타는 코스가 있어서 살짝 멘붕이었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은 산행이었어요. 하지만 스틱이 있으시면 가져가신다면 유용합니다.
      그리고 문화재해설사님과 함께 가시길 추천합니다. 저희는 아직 배우시는 중의 선생님이셔서 조금 아마츄어틱 했지만 그냥 가면 지나칠 것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었어요.
      저는 무박2일로 밤새 내려가서 새벽부터 남산돌고 이른 점심식사 후 경주최부자집 마을과 양동마을 돌고 왔는데요.(양동마을은 올해부터 4000원 입장료 받습니다)
      이틀 코스로 가신다면 시내도 유적지가 많으니 첫날 시내관광하시고 경주역 근처에 게하에서 주무시고 밤에는 야경이 좋으니 야경도 보시고 2일째날 남산과 양동마을 추천해요~~~
      전 이번 경주행이 너무 좋았어서 마구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남산이 정말 좋은가 봐요^^양동마을과 같이해서 계획해 봐야 겠어요..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꼭 참고해서 갈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