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애스 2 얼마만큼 원작을 반영할까요?
(킥애스 1,2의 엄청난 스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잔인합니다.)
[킥애스2]의 원작 만화를 봤습니다. 재밌더군요. 며칠전에 나온 트레일러가 떠오르는 장면들도 대거 나오고요. 물론 1편도 충격적인 장면들의 연속이었지만, 2편도 만만치 않더군요.
특히 단순한 장면의 충격보다는 감정적인 쇼크가 클만한 장면들도 많을거 같은데 과연 어떻게 처리할지...
성조기 대령(짐 캐리)의 개인 소피아 -_-; 가 악당의 중요부분을 물어뜯는것은 예고편에도 나오는거 같고...
전편에서 살아남은 레드 미스트가 이름을 Mother Fucker 로 바꾸고 활동을 재개합니다. (도대체 저 이름 어떻게 해석할런지..)
킥애스의 큰 믿음이 되어주는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서 거기서 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마더 퍼커는 여기에 더해서 장례식장을 폭발시키죠. (그런데 이 역시 예고편에도 나오고요. 망자의 관을 폭발시키다니.....)
무엇보다도 킥애스의 여친인 케이티의 동네에 간 마더 퍼커가 케이티 가족을 죽이고 그녀를 집단 윤간할 뿐만 아니라, 그 동네의 모든 사람들과 체포하러 온 경찰들까지 몰살시킵니다. 그 첫번째 희생자는 길을 물어보러 온 동네 꼬마들이고요. 설마설마했는데 충격적이더군요.
아무래도 영화버전에서는 많이 순화되겠죠?
아무튼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한 편으로는 기대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