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그것이 알고싶다 - 드들강의 미스테리 보고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가에 소름이 끼치기도 했지만 그보다 정말 마음이 않좋더군요.
세상이 아무리 돈이 다라지만... 그 미혼모하고 아기에게 명복을 빕니다.
    • 너무나도 순진하게 사람을 믿은 여자의 비극이었어요.
      솔직히 남의 아이가 뱃속에 있는 여자를 그렇게 쉽게 받아들이고 결혼하다니, 의심 많은 저는 그 부분부터가 영 깨름직했거든요.

      아무튼 정말 현실은 왠만한 미스테리 수사물보다 더 무섭고 소름끼친다는 걸 다시금 일깨워준....
      마치 먹이감을 구하듯 미혼모카페를 뒤지고 다녔을 범인을 생각하면 온 몸의 털이 다 곤두서네요.
    • 차마 보지는 못하는데 요즘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경찰이 하는 일 대신하는 중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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