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벨기에 출신의 다르덴 형제가 만든 <로제타>, <자전거 타는 소년>, <로나의 침묵>이요. 그리고 아이린님이 추천해주신 영화와 감독이 같은, <내 마음을 읽어봐>와 <예언자>도요. <더 클래스>도 괜찮았던 거 같아요. <신참경찰>도 좋은데.. 근데 죄다 몽환적인 것과는 거리가 심하게 있네요ㅋ.. <야성적 순수>를 비롯한 필립 가렐의 영화나, <하트 비트> 같은 영화는 조금 환상적이거나 몽환적인지도..
어떤 몽환인지 잘 몰라서 닥치는대로 추천하자면 꿈같고 동화같은 걸로는 애니메이션 <프린스앤프린세스>, <일루셔니스트> 어두우면서 악몽 같은 건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델리카트슨>,<소년 소녀를 만나다> 어른스러우면서 로맨틱한건 <남과여>, 뭔가 비현실적인건 <미치광이 삐에로>, <디바> 당장 생각나는 건 이런데 생각만해도 좋네요. 저도 위에 추천해주신 것들 좀 찾아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