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담배연기와 술취한 사람들이 딱 질색이지만 순전히 옷 차려입고 싶어서 나이트를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끝내주는 레오파드 원피스가 하나 있는데 데이룩으로 입기엔 가슴이 너무 파였고 해변에서 입자니 재질이 견이어서 작정하고(?) 차려입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면 답이 없더라구요.
봄이라서 그럴 거에요. 봄에는 화려하고 화사한 옷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저는 여성스러운 옷을 좋아하는데 스물 중반까지 사놓은 옷들은 이제 입기 좀 그런 게 많아요. 이젠 저도 나이가-_- 입고 싶은 옷 미루지 마시고 마구 입으세요. 결국 자기 만족이니까. 말씀하신 그런 옷들은 락페갈 때 입는데, 살짝 노출있는!? 옷으로~ 아 락페 기대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