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니 심리학이니 하는 책들

심리학 어쩌구 책들은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나름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반응하는 각각의 이야기들은 재밌었습니다. 적어도 고등학생때까지는요.

물론 비슷한 종류의 책들을 읽어보니 어느 순간 하나같이 양산형인게 느껴졌습니다. 애초에 걔네들은 전문서적이 아니었지만요.

자기계발서는... 심리학책은 웃기기라도 하지 얘넨 그것도 아닙니다. 초등학교때 봤던 홍정욱의 7막7장을 몇년 후에 다시 보니 음...

김난도나 김미경에 딱히 악감정도 없고 그들이 쓴 책이 분서갱유가 마땅한 수준까진 결코 아니지만 절대 돈주고 사고 싶진 않네요.

뭐 긴급조치 19호, 7광구,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미트 더 스파르탄 따위의 것들을 보는거보단 낫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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