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바낭] 생각정리기술 +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 공피고아



0.

생각정리기술이라는 책을 읽다보니 나머지 두 책이 떠올랐습니다. 

일종의 실용서이자 자기계발서라고나 할까요? 

세 책을 아우르는 공통점은 소위 "몰입", "아웃라이어"처럼 오묘한 비법과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현실에서 바로 이해하고 적용하면 되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1.

생각정리기술은 회의나 업무시의 메모, 요약을 그림으로 그리라는 것입니다. 

그다지 어려운 내용은 아니고 사무실에 제법 앉아계셨던 분들은 많이들 보고 듣고 직접 하셨던 일들일겁니다. 

다만 이렇게 책으로 일목요연히 정리되어 보여주니 2~3시간 투자해서 후루룩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참 업무, 회의하면서 마인드맵을 즐겁게 활용했던 기억도 나고, 이 책의 이야기를 마인드맵에 보완적으로 사용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소개하는 "프리쿠션 볼"이라는 지워지는 볼펜은 저도 써보고 싶어지네요.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인연 닿으면 휘리릭 한 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2.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이 책은 엄청나게 꼼꼼하고 세심한 정리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닙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랄까요? 이 책을 읽고 당장에 정리(=버리기)를 시작하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ㅎㅎ


3

공피고아

상당히 실전적인 회사생활 지침서랄까요? 

김미경 강사의 말대로 많은 인문서적들의 지혜를 회사생활속에 녹여낸 책으로 기억합니다. 







    • 2번 책, 저도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와서 구입해서는, 덕분에 당장 시작했습니다. 실용서란 모름지기 이정도 효과는 있어줘야?ㅎㅎ
      • 공감합니다. 빤한 이야기 늘어놓으며 분량채우는 것 보다 그야말로 인생은 실전.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