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입니다.축하를 바라도 될까요.
생일입니다. 가족들과 떨어진 곳이고 친구들도 타지엔 별로 없지요.
이번 생일은 ,어떻게 놀까 보다는 어떻게 살았나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상처주고 피해줬던 사람들. 떠나간 사람들. 내가 떠나온 사람들.
생일인데 미안한 마음만 큰 날입니다.
돈까스라도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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