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바이 바이 위대한 탄생

제목만 봐도 아시겠지만


http://osen.mt.co.kr/article/G1109559876


이제 그만 만든댑니다.


3시즌이나 하면서 스타 한 명도 못 키우고 시청률은 바닥이고 사람들 평도 좋지 않고. 뭐 당연한 수순이겠죠.

집요하게 챙겨보고 후기 남기던 사람이지만 참 반갑습니다. -_-;;

잘 하는 사람이 나오면 반가운 게 아니라 '왜 여길 나왔니...' 라며 애잔한 맘에 응원하게 되던 프로였던지라, 접는 게 맞다고 봐요.


프로 접는다고 나몰라라 하지 말고 마지막 우승자 한동근이라도 좀 밀어줬음 좋겠네요.

기껏 우승했는데 '망한 프로의 망한 시즌 우승자'가 되어 버렸;

    • W가 그리워요. 좋은 프로였는데.
    • 이 기회에 사장님도 고집 그만부리시고 일선에서 물러나셨으면 좋겠는데...아쉽네요.
      • 사장님이 밀어주고 계신 아빠 어디가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니 계속 계실듯.
    • 잘 가시오. 가는 마당에 슈스케, 케이팝 봉인 좀 풀어주시지. 케이팝 출연자는 마봉춘에 나오고 있었나요?
    • 브누아/ 막판에 김혜수가 자존심 구기고 그랬었죠. 좋은 프로였지만 어차피 요즘의 mbc라면 이거 폐지한다고 해서 그런 프로를 살릴 리도 없으니...;

      프레키/ 그게 이 프로의 현실이었죠. 가수로 데뷔해도 아무도 모르고(...)

      이드/ 대선 결과가... ㅠㅜ

      nixon/ jyp 소속으로 데뷔한 사람들은 나왔었죠. yg는 안 나오고 있는데 이건 오디션 프로의 문제가 아니라 소속사 vs 방송국의 문제였으니 케이팝 출신은 나오고 있다고 봐도 될 겁니다. 참고로 허각이 지난 주 sbs 인기가요에 나왔어요. 위대한 탄생 출신들은 전부터 나오고 있었고. 점점 느슨해지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 네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미약하리라.
    • 앞으로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들도 폐지 내지는 정리 수순을 밟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단, 너무 많아요.

      그나저나, 위대한 탄생 출신 들은 다들 어디서 뭘 하는지.. 그나마 배수정(?) 님은 일찌감치 본업으로 복귀했다고 들었는데 잘 한 듯. 나머지 분들이 참 애매하네요.

      어떻게 보면, 어중간하게 이름 알려져서 가수라는 미련의 끈을 평생 놓지 못하게 만드는 것 보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폐합 하든지 해서 cut-off line을 확 높여서, 능력 안되거나 어중간한 분들은 빨리 정리해서 허황된 꿈을 다시는 꾸지 못하도록 만드는 편이 나을지도
    • 오디션프로그램 경쟁에서 밀린 거 맞죠?
    • 닥터슬럼프/ 소리 소문없이 이렇게 관계자 인터뷰 하나로 끝... orz

      espiritu/ 위대한 탄생에 두 번 나왔던 김태원도 방송 3사 통합 오디션 프로 얘길 하더군요.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불가능하겠죠. -_-;
      위대한 탄생 출신들도 은근히(?) 여기저기 소속되어서 앨범도 내고 활동도 하고 뭐 그렇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성공'한 사람이 하나도 없을 뿐;;;

      고인돌/ 그러기라도 했으면 낫겠는데 이 프로는 그냥 혼자 망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시청률 잘 나왔던 1시즌에서 배출한 사람들 중 하나라도 살아 남았다면 이 모양이 되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라...;
    • 오디션프로그램끼리 오디션시켜서 통과하면 방송하던지 해야...
    • 아...위탄 망했으요. 댄싱 위드 더 스타는 김연아 나올 때까지 나오려나?라는 우스개도 있긴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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