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PC버전 출시, 음원 사용 종량제

먼저, 카톡 PC 버전이 곧 출시됩니다. 

현재 카톡 홈페이지에서 베타서비스 유저 모집중이고요..

일단 설문조사에서는 85퍼센트 정도의 카톡 유저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네요. 

전 성공적인 서비스가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동시에 네이트온은 완전히 죽은 서비스가 될 것 같고요..

PC버전 카톡은 지금 네이버 라인과 거의 똑같은 서비스가 될 거같고 일단 설치와 동시에 자기가 가진 카톡 친구들이 우르르 동시에 등록되고.. 모바일과 동기화는 기본..

네이트온은 PC에서 모바일로의 확장에 실패했지만, 카톡은 모바일에서부터의 PC로의 확장에 성공할거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원래 스카이프나 네이트온등에서도 되던 거지만 모바일에서만 서비스되던게 거꾸로 PC로 진출한다는 의미에서 뭔가 상징적이면서 정말 디바이스의 장벽같은건 하찮게 되버린게 새삼스럽네요. 

핸드폰으로 카톡타자치는 시간의 절얄과 함께 동시에 대한민국 사무직 종사자들의 생산성 저하도 우려됩니다. 

물론 회사마다 이거 설치못하게 해놓겠지만. 컴터에 카톡깔면 너 해고..



그리고 음원서비스 종량제 과금방식 시행도 눈앞에 왔습니다.

일단 좋네요. 

 
    • 저는 안 깔 것 같은데 안 깔면 그만이니까 나오는 건 환영.
    • 카톡 공해가 더 심해지겠네요. pc메신저를 오로지 업무 목적으로 쓰는 분들이 있는데, 카톡으로 인해 이런 서비스들이 종료가 안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내 전화번호를 읽어서 친구추천하고 리스트에 보여지는 것도 짜증나는데, 그걸 또 PC로 연동한다니..
      저라면 안깝니다.
      전화번호부에 연락할 사람들만 넣어놓는 사람들이나 쓸듯하네요.
    • 카톡 PC 버전이 안 나온게 쓸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예전부터 이통사들이 네트워크 트래픽 분담하라고 요구하던것 때문이었는데, 어떻게 해결했는지 모르겠네요.
      PC 버전이 나오면 이통사 망 쪽으로 카톡 네트워크 트래픽이 급격히 늘어날텐데, 이통사들이 그냥 넘어갈리가 없는데요..
    • 카톡도 라인처럼 친추 차단 기능이 있으면 쓸텐데.
    • 저는 PC에서 쓰기 편해서 마이피플을 병행합니다.
      모바일을 사용하는 친구에게 집에서 PC로 이야기하면 타이핑이 상쾌해지더라구요.
      • 저도 아는사람(?) 적고 PC 버젼 있는 마플이 낫더라구요. 게임 하라고 초대도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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