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유입 검색어들.

이런저런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로 옮겨온지 일년이 좀 넘었어요.

가끔 어떤 사람들이 오나 궁금해서, 유입검색어들을 살펴 보는데

한달 내내 매일매일 구글에서  '야11한이야기'-_-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있네요 ;;;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매일 혹은 하루에 2,3번씩 저 검색어로 들어오는데

제 블로그에 와봤자 일상적인 얘기나 리뷰들밖에 없는데

왜 매일 오는건지 이해가 ;;;

 

깜짝 놀라서 저 검색어를 치면 제 블로그에서 뭐가 나오나 해서 살펴봤는데,

전혀 관련 없는 음식얘기만 나오거든요..ㅠ

 

 

이전에도 19금 검색어로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이 가끔 있었는데

그분들이 보게되는건  '채식주의자' ,  '붉은손클럽', '데미지' 등의 리뷰들;;;

와서 실망만 하시게 될 그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 저는 '물의날'이 유입검색어로 올라 오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저 단어로는 도저히 제 블로그를 못찾겠는데..
      신기합니다.

      어떤밤님은 '붉은' '클럽'이 들어가서 그럴까요-_-;;
      • 전 요즘 환경의 날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늘고있어요 ㅠ

        오면 원하는 내용은 전혀 없는데 꾸준히 오시네요;;;;ㅠ
    • 몇몇 검색어로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블로그에 매료되서 RSS 구독한게 몇 번 있어서 그도 그렇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 야11한이야기로 검색한건 아닙니다.
    • 제 블로그는 민망하게도 여고생 보x로 꾸준히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데 검색의 신비라고 밖에 할 말이 없더군요.
      야11한 이야기 정도면 준수하네요.
    • 전 레즈섹스와 일반인 TG분 이름...
      전자는 아마도 레즈비언 소재를 다룬 영화 리뷰 때문인 것 같고
      후자는 해당되는 분 사진 스크랩한 것 때문인 듯...
      아, 성인연극 리뷰 때문에 '알몸'도 한때 인기 유입어였네요.
      (하지만 들어오면 실망하겠지)
    • 이 글을 보고 생각나서 제 블로그의 유입검색어 통계를 봤더니, 하도 찾는이가 없는 블로그라 그런지 유입검색어도 몇개 없어요;;
    • 저는 '야설'로 들어오시는 분들 꾸준하신 것 같은데 몇 년 전에 '니네 나랑 공유할 야설 없냐'같은 제목으로 글을 쓴게 아직까지==;
      보다 보면 아직까지 속고 있는 사람들이 미안해서 뭐 제목이라도 올려야 하나 하고--;
    • 서누 작가님이 블로그로 『소녀의 시간』이라는 소설을 연재할 때, 유입 검색어로 '소녀의 급소'가 있더라던 말씀이 기억 납니다. 블로그 없어져서 참 안타까운… ㅡ,.ㅡa

      생각난 김에 제 블로그 검색어를 보니, 1위는 제 이름, 2위는 '채재일 결혼' → 클래식 음악계 핫이슈죠. ^^
    • 저는 아직도 부동의 1위가 "먹는 속옷"입니다;
      근데 이건 제가 포스팅도 한 거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