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국경과 인종의 벽을 허물고 사랑에 빠진 남녀가 나오는 영화 뭐가 있을까요??

세계화시대에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이야 흔하겠죠.

캐나다 사람과 미국사람 뭐 이렇게 지리적으로 너무 가깝고 비슷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 말고

좀 그야말로 '벽'을 허물고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 뭐 없을까요??


겨우 생각난건 파스빈더의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또 뭐가 있을까요?



    • 혹성탈출이 생각났어요.
    • 포카혼타스랑 늑대와 춤을
    • 음... 킹콩? ;;;;;


      주요내용은 아니지만 잉글리쉬페이션트에서 줄리엣비노쉬가 인도인이었던가 사랑에 빠져요. 배경이된 당시 시대상으로는 흔치 않는 조합이었을듯.


      그리고 제시카알바랑 휴댄시 나오는 슬리핑 딕셔너리던가... ⓑ
    • 폭풍우 치는 밤에 가브와 메이
    • ㅋㅋ리플다는 사이에 매그놀리아 님이...


      근데 여기서 킹콩이 암컷이면 반전인가요...;; 인종을 넘어 종을 넘어섰는데 하긴 성별따위. ⓑ
    • <애나&킹>...도 맞나요?ㅋ
    • 아 맞다 <연인>이 있었죠
    •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정글 피버.
    • 아 그거! 하정우 주연작
      <두번째 사랑>요
    • 302/끙..제가 한발 늦었네요 흐흐
    • 고전이죠 "초대받지 못한 손님"
    • 초대받지 않은 손님, 백야, 원나잇스탠드, 몬스터볼
      시드니 포이티어가 선생님으로 나와서 가난한 장님 백인소녀와 사랑하는 흑백영화도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나질 않네요.
    • 아핫 역시 봤지만 잊고 있었던 영화가 많네요.
      초대받지 못한 손님 흑백 뒤바뀐 버전으로 애쉬튼 쿠처랑 버니 맥 나오는 코미디 영화도 있었죠.
    • brunette / 패치 오브 블루.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도 추가합니다~ㅋ
    • 남남이긴 한데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도 있네요.
    • <러브 액츄얼리> 중에서 콜린 퍼스
    • <히로시마 내 사랑>도 낄 수 있을까요?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국경, 언어, 세대차? 3종 세트를 넘나드는 사랑....
    • soboo/읭?? 세대차이는 맞는데 둘 다 영어쓰는 미국인이잖아요?
    • 이쯤에서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하고 morcheeba님도 계속 감사요.
    • <백야>...에서 러시아에 불시착한 남자주인공을 감시하던 미국 출신의 흑인 남자랑 & 러시아 여자 커플도... 해당될까요?^^ 나름 인종+국경 (당시엔 냉전시대였으니까요) 조합인데 말이죠-
    • 냉전하니까 제임스 본드와 수많은 본드걸들이 생각나네요 ㅋㅋ
    • <인도로 가는 길> 도 있네요.
    • 빛나는/ 앵? 제가 도대체 멀 본걸까요? -_-;;;
    • 아, 나비부인하니까 미스 사이공도 생각나네요. 아직 영화로 나오지 않았고 비록 처참한 비극이지만;
    • 외계인과의 사랑도 포함되나요?
      엄마는 외계인, 갤럭시 퀘스트, 스필버그의 '테이큰' 등이 일단 생각납니다.
    • soboo/저도 궁금하네요;;;
      srv/앞에 분들이 자꾸 종을 초월한 영화를 올리셔서 제가 '사람들' 볼드 표시했어요.
    • 나비부인 하니까 생각나는 <사요나라>.. 이건 뭐 생각나면 계속 나올 기세네요.ㅋㅋ
    • 지루박님도 계속 감사 ㅋㅋㅋ
    • 댓글 읽다보니 굵은 글씨로 '사람들'을 쓰신 절절히 느껴집니다ㅋㅋㅋ
    • <그린 카드>, <비포 선라이즈>, <스웹트 어웨이>..
    • 베를린 천사의 시 (천사와 사람)
    • 화이트 마사이 (The White Massai, 2005)
    • 파티 아킨 감독의 천국의 가장자리에선 국경, 인종 뿐 아니라 성도 뛰어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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