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도대체 남의 메일주소를 자기 연락처로 쓰는 사람은 뭘까요...;

이벤트 응모나 뭐 그런 것도 아니고,

남의 보험료 납입 안내장이 제 메일 주소로 옵니다.;; 


해당 보험사 사이트 가서 이건 그분 주소 아니니까 연락해서 바꾸라고 쓰려니... 제 실명인증을 하고 전화번호 다 넣고 써야 하네요. -_-;


그냥 수신차단 해버렸습니다. 메일이 되돌아오면 보험사에서 조치를 취하든가 말든가 하겠죠 뭐.;


참고로 저 보험사 하나만 그런 거면 실수로 스펠 틀린 건가 하겠는데, 이분은 확신범입니다. 

적어도 10개 가까운 사이트 안내메일이 제게로 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 이름 들어가면 아예 휴지통으로 들어가게 자동분류 설정을 했을 정도)


그래서 첨엔 이분이 전에 이 아이디를 쓰다 해지했나 생각도 해서 문의해봤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고.

그리고 이 메일 주소를 제가 쓰기 시작한 지가 4-5년은 족히 되었는데 계속 와요. 참...;

    • 가짜이메일주소를 둘러대고 가입하는 모양인데

      그게 하필이면 빠삐용님의 주소인가봐요
      • 다른 곳들은 그 가능성을 생각해보겠는데, 보험사 가입하면서 이메일 납입증명서 받는 주소를 남의 주소로 설정한다는 건 이해가 안 가요.;
        혹시 명함에 이메일 주소가 잘못 박혔나 생각도 해봤는데...그걸 계속 모르고 있다면 그것도 해태눈이고.;
        • 그것도 10군데 보험사에서!
          돈을 납입 하는 사람이 보험 가입자 본인 아닐 수도....
          • 아 보험사 10군데가 아니라; 이런저런 사이트 10군데고 그중 보험사는 하나입니다~
    • 아주 가끔 쓰는 메일 주소가 제 이름을 영자키로 쓴건데요. 저와 이름이 같은 두세명의 각종 청구서 등등이 몇년째 날라오고 있어요. ..
      • 어째서 청구서가 날아오지 않는데 의문을 안 품는 걸까요...; 알수없는 사람들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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