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와 사과와 트라우마 (개인적인 내용만 지웠습니다 죄송)

사실 조금 있다 지울 글 왜써,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근질근질해서 말이죠. 네, 저는 타고난 수다쟁이. 'ㅅ'


[최근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상기해서 쭝얼쭝얼 썼다가 그 부분은 잠시 후에 지웠습니다. 다들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여긴 아직 목요일 오전이지만 왜 위대한 밴드 The Cure가 그러지 않았습니까. Friday I'm in love.]


...


아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거의 점심 외식은 안하는데 기념으로 동료들이랑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노래한곡 띄워드릴까요. 얼마 전 생일이 지난 루 리드씨의 워크 온 더 와일드 사이드.



New York City's the place where they said,

"Hey babe, take a walk on the wild side"

I said,

"Hey Joe, take a walk on the wild side"


맙소사, 이런 근사하고 세련된 곡이 1972년에 만들어졌다구요? 그리고 정지 화면에서요, 루 리드씨가 까망 네일 폴리쉬 칠한 거요. 저는 남성 롸커가 손톱 관리한 것 보면 두근두근해요. 여장까지는 아니어도 여성복 입은 것도 섹시하고요, 'ㅅ'* (어머)

    • 근데 혹시 저 노래랑 동갑인가요?
      생일날 링크하니 막 이런 추리가~

      생일축하합니다.
      • 노래보다 쵸큼 어립니다 자본가 오빠 감사해욧 'ㅅ'
    • 생일 축하드립니다. 토끼님!
      • 에헤헤헤 생일 축하 받겠다고 올린 글 같이 되어버렸군요. 감사합니다!
    • 생일축하드려요!찝짭한 기억은 털어버리시고 생일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아롱엄마님 감사해요. 게시판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가 아, 예전에 그런 일이 있었지 하는 생각이 나더구만요 (말투가;).
    • 사과를 요구한 토끼님도, 용기있게 사과한 분도 돌이켜보면 그때 그렇게 행동하길 참 잘했다고 느낄 거예요.

      생일 축하드려요. 맛있는 거 많이많이 드시길. :)


    • 생일축하해요 토끼님!
    • 좋은하루 보내시고 생일축하해요~
    • hermes/ 정체모를 찝찝하고 억울한 기분이랄까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근데 말씀대로 그걸 얘기로 풀고 나니까 사실 크게 괴로운 것도 없고 그런 일도 있었지 하는 생각이 더 크더라고요.
      소파/ 아니 토끼 사진 컬렉션은 끝이 없는데 컴퓨터에 "토끼 사진(귀여운거)" 폴더가 있는 거 아니십니까. 이상하게도 그때 제가 입었던 옷, 타임라인 같은 디테일이 자세히 기억이 나는데 이건 제가 천재라서... (안웃기면 죄송) 한 45분있다가 점심 먹으러 나가면서 지울까 하는데 괜히 번거롭게 죄송스럽습니다.
      느루/ 왁, 감사합니다!
    • 한국은 열두시 땡~해버렸는데 그래도 축하드려요. 타지에선 건강이 특히나 최우선입니다!
      • 감사합니다. 이곳은 아직도 꽤 추운 편인데, 우리나라는 꽤 따스해졌다고 들었어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셔요.
    • 넵, 정확히 토끼사진(귀여운거), 토끼사진(덜 귀여운거), 토끼사진(happy occasions)
      이런 컬렉션들이..
      (저도 안 웃기면 죄송)
    • 꺄 >_< 오늘 토끼님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 댓글 남길 수 있게 되어 기뻐요(?)
      생일 축하해요:D 최고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꺄 꺄 꺄
    • 소파/ 덜 귀여운거 폴더가 특히 보고싶어욤.
      봄의 속삭임/ 꺄꺄꺄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일이라 좋은거 + 정체모를 압박감 같은 게 함께 오는 것 같습니다. 축하는 낼름 잘 받을게욤.
    • 생일 축하드립니다. 봄에 태어난 토끼셨군요. 봄토끼?!


    • 생일 축하합니다. 사실 3월 토끼는 이렇게 생겼...
    • 생일 축하드려요.

      삼월 토끼는 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모자장사와 함께 나오는 캐릭터 아니었나요?
    • 지금 봤는데 뭔지 몰라도 생일 축하하고 큐어 만세입니다~
    • 삼월토끼셨군요. 생일 축하합니다.
    • moncher/ 아싸 감사합니다.
      autechre/ 큐어 만세22
      amenic, walktall/ 워크톨님의 그림이 안보여욤. 하지만 귀여운 3월토끼 이미지로 골라주셨길. 'ㅅ' >> 아 왜그런지 지금 들어오니깐 보이네요. 털이 뭔가 불규칙적인 점이 제 헤어스타일과도 비슷하군요, 에헴.
      레사/ 아우 감사해욧.
      • 말장난-괄호 안의 츳코미(냉정한 태도로 반박)까지 완성도 높은 개그입니다. 오호호호
    • 음 클릭 안할뻔 했어요 생일 축하합니다.
    • 어제 봤는데 딱히 지울 내용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제목은 다소 자극적이었습니다만
    • 무말랭/ 저때문은 아니고 이야기의 다른 관계자 때문에요. 어쨌든 마무리된 일이라 이름이나 인적사항은 안썼지만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가영/ 축하 감사히 받겠슴다!
    • 이야 음악 정말 근사해요. 반하겠어요.

      loving_rabbit님의 매일이 좋은 음악처럼 흘러가기를 바라요. 생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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