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주변에서 그런 사례를 몇번 마주하게 됩니다. 정말 착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여자아이들이 자신의 매력이 남성들의 성적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몸서리치며 머리를 짧게 자르고 펑퍼짐한 옷을 입고 다니며 자신을 옭아매는. 반대로 타인이 어떻게 보던간에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던 아이들은 성형 후 부쩍 늘은 자신감으로 화장도 하고 힐과 쉬폰 드레스를 입으며 활기차게 다니지요. 어느쪽이든 절망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없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