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애완동물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그게 가장 좋더라,


2.

벤 골드에이커의 [배드 사이언스]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주로 의학 관련 지적 속임수를 비판하는 글인데, 이 책에서 비판 대상이 된 사람들이 버젓하게 설치고 다닌다는 게 조금 놀랍기도 하고. 아, 골드에이커는 오메가 3 어쩌구는 다 헛소리랍니다. 지지해주는 연구결과가 없다나. 


3.

이벤트란의 예술영화 설명서 게시물을 한 번 읽어보시길. 제가 자리를 마련해주었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http://djuna.cine21.com/xe/5719486#0


4.

주얼리 이지현이 결혼했구나. 저에게 이 사람은 오로지 당연하지 게임으로만 기억되지요. 근데 그 게임을 잘했다는 것이 그 사람의 성격에 대해 말해주나? 그건 아니지 않나요.


5.

아, 직장의 신이 이태백 끝나고 하는 거군요. 그 드라마에 대해서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어요. 인기가 없나요? 심지어 나쁜 이야기도 없을 정도로?


6.

해야할 일은 많은데, 언제나처럼 죽치고 앉아 게임이나 하는 인생이여... 요샌 무얼 해도 시간 낭비 같아요. (그거야 일만 쏙 빼놓고 안 하니까 그렇지!)


7.

오늘의 자작 움짤.

    • 안 그래도 이벤트란 글 보면서 이건 뭘까 궁금했어요.

      일단 글 작성자는 듀나님이신데 이메일은 다른 사람이고 어디 주최(?), 목적 이런 것도 없고 해서 이상하다 싶었지요.
    • 오랜만이시네요.. ㅎ 어쩐지 반갑습니다.
    • 등업된 후 DJUNA님 글을 처음 보네요.
    • 거긴 저밖에 글을 못 올리니까요. 그런가? 그럴 듯.
    • 5. <광고천재 이태백> 최고시청률이 5% 정도고, 평소에는 3~4% 정도 나오죠. (아직까진) 올해 최저시청률 드라마인데 그러니 별 말이 안 나오는 것일지도.
      아니, 초반에는 그래도 쓴소리가 좀 있었어요 지금은 실종되었지만. 기자들도 시청률 어느 정도 나오는 드라마에 대해 왈가왈부해야 클릭수를 높일 수 있으니 기사를 잘 안 쓰겠죠.
    • 게임을 잘 할수 있어서 좋겠어요.
      아래 움짤은 누군지 찾을 수가 없군요.
    • 저 이벤트 설명을 좀더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어디 주최인건가요? 한시협 등과는 무관한가요? 아웃풋은 글모음집이 되는건가요, 모인 글들이 자료로 활용되는 형태인건가요? 채택시 고료지급이라든가 도서우송이라든가 하는 특전이 있는건가요? 그밖에 또 막 궁금한 게...;;
    • 맨 아래 움짤, 에이미 아담즈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저도 지금 발등에 불 난 것 꺼야하는데 이것 저것 검색하고 시간 낭비 중이에요 엉엉
      • 피가로의 결혼에서 편지의 이중창을 부르는 파트리샤 프티봉이에요. 물론 수잔나 역.
    • 4.저에겐 게리롱 푸리롱.
    • 2. 공교롭게도 지난 주에 서평을 쓴 책 중 하나가
      <오메가-3 사용설명서>라는 책이었습니다.
      제약회사 선전용 책같은 내용과 편집의 책이 정가가 무려 14,800원이나 하더군요.

      지난 달에는 이스라엘의 벤처 붐을 찬양하는 책이 와서 이상하다 했더니
      (그 달에만도 비슷한 책이 여러 권 나왔거든요)
      ㅂㄱㅎ 정부의 창조경제 주창자가 이스라엘 벤처 책을 낸 사람이더군요.

      웃기는 것이 책 내용 중에
      '이스라엘 여행 중에 교통 사고로 죽은 여학생에게 이스라엘 보험사가 보험금을 주려고 하니
      부모가 성지에서 죽었으니 영광이다 하면서 보험금을 거절했다'는 사례가 미담처럼 나오고,
      마치 이스라엘이 개신교에 아주아주 호의적인 국가인 것처럼 써놓았더군요.
      무려 한국무역협회에서 나온 책이 말입니다.

      매 달 보내져오는 신간들을 보면
      확실히 정권이 바뀌면서 출판계가 국우보수화되고 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상당히 심하게요.

      6.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저는 게임은 안하지만요...
      • 정권이 바뀐 것은 아니지 않나요? 아니면 정권이 바뀐 시기인 이명박 취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극우화되고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 주인장님 오랜만에 뵙네요.

      무슨 게임을 하시길래 ㅎㅎ;
    • 그런데 진짜 누가 어디서 주최하는 건지를 몰라서... 좀 망설여질 듯요. ㅎㅎ
      • 아, 저분은 프리랜서 기자이고, 8월에 전자책으로 낼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 어 뭐지; 답변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뭔가 실례했습니까 ;;;
    • 배드사이언스 읽으니 예전에 숙변이나 뱃속의 결석을 빼준다는 쥬스나 커피 등등에 열광하던 현상이 생각나더군요. 그런 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오히려 충격이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배드사이언스 읽어도 납득을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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