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시선집중 주 5일 방송 전환.

손석희의 시선집중이 토요일 방송을 폐지하고 주5일 방송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출근 길에 많이 듣는 방송이라서 그런지 토요일 방송은 거의 못들은 것 같네요.

토요일 방송도 그리 비중이 큰 이야기를 다루기 보다는 좀 더 가벼운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것 같고요.

손교수도 토요일 아침에 좀 더 여유가 생기겠네요.

 

이 시대에 몇 안되는 신뢰받는 언론인이라는 점에서 손석희가 정계에 진출하길 바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 또한 손석희가 정계에 나오게 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할 의향이 있습니다만,

안철수가 저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것을 보니

차라리 그 자리에서 영원토록 빛나는 별이 되어주길 바라게 되네요.

그렇다면 적어도 말년에 망가지지 않고, 끝까지 존경 받는 인물로 남아 있을 수있지 않을까요?

 

    • 헉, 토요일에 만난 사람은 폐지되는 건가요? 정말 좋아하는 인터뷰 프로그램인데
    • 저도 토요일에 만난 사람 좋았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거기 나오시는 분들이 참 다양하고 때론 짱짱해서 섭외력에 놀라기도 했는데...또 손석희 교수의 부드러운 면모가 많이 보여 더 좋았죠. 개편으로 단축된건가 짐작하는데 그게 어째 무슨 이윤지 명확하지가 않아서 좀...개운치가 않더군요. 손교수님도 딱히 말씀하시지 않고 아쉬워하는 맘이 보였고요... 저는 소는 누가 키우냐고 하시던 손교수님이 좋아요. 직접 봤을 때 그 빛나던 모습 그대로 남으셨으면 좋겠어서 정치는 안하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뜻이 없었는데 불려나가는데 반대해요.
    • 시선집중을 가장 시선집중하며 들었을때가 고3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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