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탕수육으로 풀이해 본 조선시대 붕당과 세도정치사

http://pgr21.com/pb/pb.php?id=freedom&page=1&divpage=8&no=42862



.... 전 탕수육은 소스에 볶은 정통파만을 선호하는데


여기에 의하면 사대주의자인가요 (...........)

    • 재밌네요. 걸리버 여행기에 보면 달걀로 당파가 나뉘죠. 넓은 쪽으로 깨는지/좁은쪽으로 깨는지에 따라 당파가 갈리는.
    • 필력갑(....)

      "그러던 중 식사때 북인은 동의도 없이 소스를 붓다가 탕수육소스가 아닌 짬뽕국물을 부어버리는 대사건을 일으켰으며 이에 극도로 분노한 서인은 반정을 일으켰고 북인은 축출되며 그 이후부터 탕수육에 소스를 동의없이 붓는 행위는 패륜적인 행위로 간주되었다."
      "시파는 간장좀 찍어먹을 수 있지 벽파가 사도세자를 미친놈으로 모함하고 음해했다면서 사도세자를 감쌌고, 벽파는 소스를 찍었는데 무슨 간장을 또 찍어먹느냐 그건 미친놈이나 할짓이다 라며 사도세자에 비판적이었다."
    • 이게 이렇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이었다니! 대단하군요.
    • 간장은 언제 나올까 두근거리며 읽었는데 결국 그 종착역이 뒤주라니 목놓아 웁니다.
    • 저는 노론이지만 시파에 가깝고, 서학도 용인하는 편입니다.
    • 와 진짜 ㅎㅎ 지금껏 본 붕당관련글 중 최고입니다. 사도세자 간장이랑 안찍어먹는 서학에서 정말 빵터졌어요.
    • 세도정치와 일제침략 부분은...촌철살인이군요!
    • 야, 이건 역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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