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소시지 얘기가 나와서.

얼마전에 마트에 갔다가 사온 소시지와 맥주입니다.

맥주는 하이트의 신상 드라이 피니시 디.

소시지는 수제 소시지를 사려다 마감 됐다기에 햄코너에서 집어 온 핫도그 소시지.

이마트 PL 상품이라 가격은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했는데 맛은 괜찮더군요.

완전 짜고, 통후추도 박혀 있는 것이. 핫도그 빵에 넣어 먹어도 제대로고

그냥 맥주와 먹어도 완전 딱인 맛이었습니다.

 

가격이 삼천얼마였으니 주머니 가벼운 싱글님들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랄까.

 

 

 

 

 

 

 

 

    • 진짜 자러가야겠어요.
    • 덕분에 전자렌지에 비엔나 소시지 돌리고 있어요. 톡톡 터지는 소리가 싱그럽게 들리네요.
    • 소시지 사진 잘 보시면 검은 점 같은 게 보이는데 탄 자국이 아니라 통후추입니다.
      먹으면서도 놀랐어요. 아니 이 싼 소시지에 통후추가!? 막 이러면서.
    • 그나저나 맥주맛은 어떤가요?
    • 아 너무 짠거는 싫어요
    • 서리/ 맥주맛은 아사히 수퍼 드라이의 비싼 가격에 불만이었다면 만족을 느낄 수 있을 정도.
      드라이 맥주 특유의 가볍고 깔끔한 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사람/ 제품명 자체가 '핫도그 소시지'였거든요. 그래서 간을 세게 한 듯.
    • 아사히 슈퍼 드라이를 스나이핑할 목적으로 나온 듯한 드라이 피니시 디. 마트에서 990원 밖에 안해서 햄볶아요;;;
    • [s]/ 제 말이 그말. 게다가 500미리 병도 있지요.
    • 앤티앤스 핫덕 먹고싶어졌다.
    • 소시지.. 맥주 안주로 쵝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